세균 감염 시 면역반응을 선천면역과 후천면역으로 구분하여 설명
이러한 자료는 세균성 폐렴에 동반된 급성 염증과 면역반응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고령, 당뇨병, 식사량 감소는 감염 회복력과 예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단순히 병원체를 제거하는 차원을 넘어 염증반응의 이해와 면역기전 의 이해,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간호중재가 중요하다.
이 사례에서는 폐 조직에 세균이 침입하여 이러한 급성 염증반응이 폐포와 간질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정리하면 급성 염증은 원인인지, 매개물질 분비, 혈관 확장과 투과성 증가, 백혈구 유출, 식균 작용과 병원체제거, 해소와 회복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 사례의 환자는 세균성 폐렴으로 인해 폐 조직에서 급성 염증이 진행되고 있으며, 그 결과 발열, 화농성 객담, 백혈구 증가, CRP와 ESR 상승, 빈맥, 빈 호흡, 저산소 혈증이 나타난 상태이다.
세균감염에 대한 면역반응은 먼저 대식세포, 호중구, 보체가 중심이 되는 선천면역이 작동하고, 이어 T세포와 B세포 및 항체가 관여하는 후천면역이이 어져보다 특이적으로 병원체를 제거한다.
두 번째 단계는 혈관 반응이다.
혈관 내 혈류가 느려지면 백혈구가 혈관벽 주변으로 이동하는 변연화가 일어나고, 이어 내피세포와 의약한 부착, 강한 부착, 혈관 밖으로 빠져나가는 유주가 진행된다.
이 환자에서 WBC 증가가 나타난 것은 이러한 전신적 백혈구 동원 반응과 일치한다.
정리하면 급성 염증은 원인인지, 매개물질 분비, 혈관 확장과 투과성 증가, 백혈구 유출, 식균 작용과 병원체제거, 해소와 회복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호중구는 급성세균 감염에서 가장 중요한 초기 세포로, 식균 작용, 탈과립, 활성산소 생성, 항균 효소분비 등을 통 해 세균을 빠르게 제거한다.
세균감염, 특히 세포 외세균감염에서는 항체매개 면역이 중요하다.
활성화된 B세포는 형질세포로 분화하여 항체를 생산하고, 항체는 세균을 중화하거나 보체를 활성화하고, 식세포가 세균을 더 쉽게 제거하도록 돕는다.
세균성 폐렴의 경우 후천면역에서는 보조T세포와 B세포, 형질세포가 핵심이다.
보조T세포는 사이토카인을 통해 B세포의 항체생산을 돕고, 대식세포의 살균능도 강화한다.
B세포가 만든 항체, 특히 점막 면역에 중요한 항체와 혈중 항체는 세균 부착 억제, 독소 중화, 옵소닌화, 보체 활성화에 기여한다.
따라서 심호흡과 기침을 격려하고, 필요시 체위 변경과 반좌위 유지, 적절한 수분 공급을 통해 객담배출을 돕는 간호가 중요하다.
열이 지속되거나 호흡상태가 나빠지면 패혈증이나 호흡부전으로 진행할 위험 이 있으므로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간호중재는 영양과 수분 상태를 관리하는 것이다.
간호중재는 혈당과 기저질환 관리이다.
당뇨병은 감염 시 혈당조절을 더 어렵게 만들고 면역기능과 회복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므로 혈당 모니터링과 처방된 약물관리가 중요하다.고혈압 역시 전신상태 악화시 순환계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함께 관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