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영아관찰일지 만 2세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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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와 함께하는 활동에서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며, 말과 행동을 통해 놀이 방향을 맞추는 능력이 크게 확장되고 있다.
또래 두 명이 바닥에 레일블록을 이어 붙이는 모습을 보자 옆에 앉아 그들이 두 블록을 연결할 때마다 움직임을 눈으로 따라보았다.
컵을 바닥에 굴려보면 비즈들이 빠르게 이동하는 모습을 끝까지 바라보며 다시 컵을 주워 흔들며 움직임의 변화를 반복해서 탐색했다.
또래 두 명이 바닥에 기차 레일을 이어 붙이는 모습을 보자 그 옆에 앉아 레일 조각을 손에 들고 여러 방향으로 맞춰보았다.
바닥에 통을 굴리면 조각들이 튀어오르듯 움직이는 모습을 끝까지 지켜보았고, 다시 손에 들고 흔들며 또 다른 움직임을 만들었다.
또래 두 명이 긴 레고 블록을 길게 이어 붙이는 모습을 보고 옆에 앉아 블록하나를 들고 두 손으로 돌려보았다.
또래가 "타자!"라고 말하자 ㅇㅇ이는 의자 위에 앉아 두 손을 앞으로 뻗으며 "출발!"이라고 말했고, 또래가 의자를 밀어 움직이면 상체를 앞뒤로 흔들며 기차가 달리는 상황을 표현했다.
선이 생기자 손을 멈추고 색을 바라보다가 다시 손목을 크게 움직여 원 모양을 만들었고, 그 옆에는 짧고 빠른 선을 여러 방향으로 반복해 그렸다.
통을 위로 들어 올렸다가 갑자기 아래로 내리면 종이가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보고 놀란 듯 눈을 크게 떴고, 다시 통을 천천히 기울여 움직임이 느려지는 모습을 비교했다.
또래와 함께하는 활동에서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며, 말과 행동을 통해 놀이 방향을 맞추는 능력이 크게 확장되고 있다.
또래 두 명이 바닥에 레일블록을 이어 붙이는 모습을 보자 옆에 앉아 그들이 두 블록을 연결할 때마다 움직임을 눈으로 따라보았다.
교사가 다른 색을 올려주자 ㅇㅇ이는 스펀지를 번갈아 찍으며 두 색이 겹쳐지는 부분을 유심히 바라보았고, 두 손을 사용해 스펀지를 빠르게 여러 번 누르며 리듬감 있는 표현을 이어갔다.
컵을 바닥에 굴려보면 비즈들이 빠르게 이동하는 모습을 끝까지 바라보며 다시 컵을 주워 흔들며 움직임의 변화를 반복해서 탐색했다.
또래 두 명이 바닥에 기차 레일을 이어 붙이는 모습을 보자 그 옆에 앉아 레일 조각을 손에 들고 여러 방향으로 맞춰보았다.
거품이 생기는 모습을 한동안 바라보다가 다시 물 아래에 손을 넣어 천천히 헹구었고, 손을 털어 물을 떨어뜨린 뒤 수건을 잡고 스스로 손가락 사이까지 문질러 닦았다.
조각의 방향이 맞지 않자 고개를 기울여 퍼즐 모양을 다시 바라보고 "여기 아니야"라고 말하며 방향을 바꾸었다.
교사가 물을 조금 부어주자 흙이 젖어가는 방향을 따라 눈으로 움직임을 관찰했고, 잎이 흔들릴 때마다 컵을 기울여 더 자세히 보려는 행동을 보였다.
간식시간이 되자 테이블 위의 작은 빵 조각을 집어들고 손가락으로 빵의 표면을 꾹 눌러보며 촉감을 확인하듯 움직였다.
교사가 "무엇이 필요할까?"라고 말하며 빈 컵과 작은 주전자 모양 장난감을 보여주자 컵을 손에 들고 "물주세요"라고 말하며 주전자를 가리켰다.
교사가 물붓는 동작을 흉내내 자ㅇㅇ이는 컵을 더 가까이 가져가며 "여기!"라고 말했고, 컵을 입에 가져가 마시는 시늉을 하며 웃음을 보였다.
이후 스스로 컵에 물을 붓는 동작을 흉내 내며 "차마셔요"라고 말하고, 교사와 짧은 문장을 주고받으며 상황을 이어갔다.
도장이 찍히는 모습을 살핀 뒤 손목을 돌려 위치를 바꾸며 여러 번 누르자 모양이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것을 흥미롭게 바라보았다.
투명한 통 안에 여러 크기의 나무 조각이 들어있는 탐색 교구를 손에 들고 통을 살짝 흔들어 조각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관찰했다.
바닥에 통을 굴리면 조각들이 튀어오르듯 움직이는 모습을 끝까지 지켜보았고, 다시 손에 들고 흔들며 또 다른 움직임을 만들었다.
또래 두 명이 긴 레고 블록을 길게 이어 붙이는 모습을 보고 옆에 앉아 블록하나를 들고 두 손으로 돌려보았다.
컵을 높이 들었다가 내리면 물방울이 크게 출렁이는 변화도 비교했고, 바닥에 컵을 굴리면 물이 흔들리는 모습을 끝까지 따라보았다.
컵의 기울기가 커지자 두 손을 더 단단히 잡아 물이 흐르지 않도록 조절하며 천천히 마셨고, 마신 뒤에는 컵을 내려놓고 얼만큼 남았는지 확인하듯 컵 안을 들여다보았다.
교사가 "어디에둘까?"라고 묻자 보드위를 손가락으로 짚으며 위치를 고민하는 듯한 표정을 보였고, "여기 있어!"라고 말하며 자석을 붙였다.
또래 한 명이 블록을 길게 이어 붙이려 하는 모습을 보고 옆에 와서 한 조각을 집어들었다.
컵을 햇빛이 들어오는 창가로 가져가 비즈색이 더 밝게 보이는지를 살폈고, 손가락으로 컵을 두드리자 비즈가 미세하게 움직이는 변화도 놓치지 않고 관찰했다.
조각을 손에 올려놓은 채 손가락을 오므리며 잡기 편한 위치를 찾는 듯 조각을 몇 번 돌려보았고, 입에 가져가기 전 잠시 멈춰 사과 조각을 바라보다 가 천천히 입을 벌려 한 입 베어 물었다.
또래가 "여기 붙여!"라고 말하자 ㅇㅇ이는 바닥을 짚으며 테이프를 조심스럽게 눌러 붙였고, 붙인 뒤 손바닥으로 테이프를 쓸어 정리하는 행동까지 이어갔다.
떼어낸 스티커를 종이 위에서 여러 위치에 가져다대며 "여기 붙일까?"라고 혼잣말하듯 표현했고, 마음에 드는 위치를 찾자 손가락으로 꾸욱 눌러 붙였다.
또래가 블록을 흘리자 ㅇㅇ이는 바닥에 떨어진 블록을 주워 손에 쥐고 다시 바구니에 넣어주며 놀이 흐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투명 통 안에서 작은 플라스틱 조각이 물 위에 떠 있는 교구를 집어들고 통을 천천히 기울이며 조각들이 이동하는 모습을 살피기 시작했다.
또래가 "여기해줘"라고 레일 끝 부분을 가리키자 ㅇㅇ이는 레일 조각의 방향을 살핀 뒤 끝부분에 맞춰 조심스럽게 끼웠다.
프리즘을 좌우로 기울이며 다양한 빛 모양을 비교하고, 무늬가 사라지면 다시 빛이 생기도록 위치를 조절했다.
또래가 "타자!"라고 말하자 ㅇㅇ이는 의자 위에 앉아 두 손을 앞으로 뻗으며 "출발!"이라고 말했고, 또래가 의자를 밀어 움직이면 상체를 앞뒤로 흔들며 기차가 달리는 상황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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