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된 그림을 친구에게 보여주며 "밤하늘이야"라고 설명했다.
친구에게 "넌 선생님해"라고 말하고 자신은 학생 역할을 맡았다.
그림을 다 그리고 "하늘로 올라가요"라고 말하며 친구에게 보여주었다.
완성된 그림을 친구에게 보여주며 "저녁 하늘이에요"라고 설명했다.
완성된 그림을 친구에게 보여주며 "아침 해가 떠올랐어"라고 말했다
그림책 속에서 눈사람 그림을 보며 "모자가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림책 속 우주정거장 그림을 보며 "집 같아요"라고 말했다.
완성된 그림을 친구에게 보여주며 "개구리랑 꽃이 같이 살아요"라고 말했다.
사회관계에서는 블록놀이에서 친구들과 역할을 나누며 협력적으로 구조물을 완성했다.
세 명이 함께 다리와 터널을 완성하고 자동차를 움직이며 놀이를 이어갔다.
완성된 그림을 친구에게 보여주며 "호수에 놀러간 거야"라고 설명했다.
그림책 속 농장 장면을 보며 "소가 풀 먹어요"라고 말했다.
책을 덮으며 친구에게 "눈 오면 집 앞에 눈사람 만들 거야"라고 자신의 경험과 계획을 연결했다.
친구들이 하나둘 타자 "앞에 앉으세요, 뒤에도 자리 있어요"라고 안내했다.
두 사람은 역할을 바꿔가며 동물원 놀이를 즐겁게 이어갔다.
그림책 속 봄 풍경 장면을 보며 "꽃이 피었어요"라고 말했다.
그림 속 나비를 가리키며 "꽃 위에 앉았다"라고 설명했다.
책을 덮은 후 친구에게 "봄에는 산책가면 꽃이 많아"라고 말하며 자신의 경험을 연결했다.
이후 역할을 바꾸어 자신이 손님이 되고 주문을 하며 놀이를 이어갔다.
곧 옆에 있는 꽃을 보며 "이 꽃도 꿀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의사소통에서는 비 오는 장면을 보며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림책 속도서관 장면을 보며 "책이 많아요"라고 말했다.
교사가 "도서관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라고 묻자 "작게 말해야 돼요"라고 대답했다.
블록을 여러 개 이어 붙여 길게 만들며 "이건 다리예요"라고 말했다.
이어 달 표면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바위가 많아요"라고 설명했다.
의사소통에서는 그림책 속 빙하와 펭귄 장면을 자신의 언어로 설명하며 지식을 구체적으로 표현했다.
그림책 속 바다 속 그림을 보고 "물고기가 집단으로 헤엄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에는 낙엽을 발로 밟으며 나는 소리를 즐기며 오래 관찰했다.
그림책 속에서 비행선 그림을 보고 "풍선이 커서 하늘에 떠요"라고 말했다.
하늘에는 새 모양을 여러 개 그려 넣으며 "새가 무지개 위로 날아가요"라고 말했다.
사회관계에서는 비행기 역할놀이에서 친구들에게 역할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상호작용을 이어갔다.
그림책 속에서 눈사람 그림을 보며 "모자가 있어요"라고 말했다.
눈사람 옆의 아이그림을 가리키며 "당근 코 만들었어요"라고 설명했다.
교사가 "눈사람은 어떻게 만들지?"라고 묻자 "눈을 뭉쳐서 크게 만들어요"라고 대답했다.
책을 덮으며 친구에게 "내가 만든 눈사람은 목도리도 있어"라고 경험을 이야기했다.
그림책 속 우주정거장 그림을 보며 "집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후 친구가 교사 역할을 하고 자신이 학생이 되어 서로 역할을 바꿔가며 놀이를 이어갔다.
사회관계에서는 학교 역할놀이에서 친구와 역할을 나누고 바꾸며 협력적인 상호작용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