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일지 만 4세 2학기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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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에게 블록을 건네며 "같이 하자"라고 말했다.
블록을 차곡차곡 쌓아 "탑이다"라고 말하고 손으로 무너뜨리며 크게 웃었다.
놀이 중 블록이 무너지자 "아이쿠, 다시 해야지"라고 말했다.
블록을 정리하는 또래에게 블록을 건네며 "여기 있어"라고 말했다.
놀이 중 블록이 무너지자 "아이쿠, 다시 해야지"라고 말하며 다시 쌓았다.
블록을 정리하는 또래 옆에서 블록을 건네며 "여기 있어"라고 말했다.
놀이 중 블록이 쓰러지자 "아이쿠, 다시 해야지"라고 말했다.
블록을 정리하는 또래에게 블록을 주워주며 "여기 있어"라고 말했다.
또래에게 블록을 건네며 "같이 하자"라고 말했다.
블록을 정리하는 또래 옆에서 블록을 주워 건네며 "여기 있어"라고 말했다.
음악 활동 후 옆 또래와 손을 잡고 함께 악기를 정리하며 웃었다.
색종이를 오려 붙이며 "나비"라고 말했다.
교사가 불어 준비눗 방울을 두 손으로 잡으려다 터지자 "없어졌다"라고 말했다.
기본 생활에서 신발 정리, 간식과 식사, 낮잠 준비를 스스로 하였다.
예술경험에서는 무지개, 꽃, 나비표현과 춤, 북연주를 통해 즐겁게 활동했다.
자연탐 구에서는 물, 물고기, 비눗방울, 흙, 그림자를 탐색하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퍼즐 조각을 맞추며 "됐다"라고 말했고, 가위로 색종이를 오려내며 "짤린다"라고 말했다.
블록을 정리하는 또래에게 블록을 건네며 "여기 있어"라고 말했다.
의사소통에서는 "햇님 나왔다, 토끼야, 같이 하자, 다시 해야지, 잘 자"와 같은 표현을 상황에 맞게 사용했다.
교실에서 달리며 두 팔을 흔들고 "빨리 간다"라고 말했다.
큰 공을 두 손으로 잡아 위로 던지며 "간다"라고 외쳤다.
의사소통에서는 "햇님 나왔다, 코끼리 크다, 같이 하자, 다시 해야지, 잘 자"와 같은 표현을 상황에 맞게 사용했다.
교실에서 달리며 두 팔을 흔들고 "빨리 달린다"라고 말했다.
큰 공을 두 손으로 잡아 높이던지고 "간다"라고 외쳤으며, 공이 땅에 떨어지자 크게 웃었다.
음악이 흘러나오자 두 팔을 흔들며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았다.
의사소통에서는 "햇님 있다, 멍멍이야, 같이 하자, 다시 해야지, 잘 자"와 같은 표현을 상황에 맞게 사용했다.
블록을 높이 쌓으며 "탑이다"라고 말한 뒤 손으로 무너뜨리며 웃었다.
블록을 높이 쌓으며 "탑이야"라고 말한 뒤 쓰러뜨리며 크게 웃었다.
파란색으로 크게 칠하며 "하늘이야"라고 말하기도 했다.
파란색으로 넓게 칠하며 "하늘"이라고 했고, 노란색으로 작은 원을 그리며 "햇님"이라고 했다.
예술경험에서는 사과, 하늘, 햇님, 꽃을 그림과 춤, 북연주로 표현하며 즐겁게 활동했다.
파란색으로 넓게 칠하며 "바다야"라고 했고, 노란색으로 작은 원을 그리며 "햇님이야"라고 말했다.
놀이 중 블록이 쓰러지자 "아이쿠, 다시 하자"라고 말하며 다시 세웠다.
블록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며 "탑이야"라고 말하고 손으로 쓰러뜨리며 크게 웃었다.
블록을 여러 개 쌓아 "탑이다"라고 말한 뒤 손으로 쓰러뜨리며 크게 웃었다.
의사소통에서는 "햇님떴다, 사자 크다, 같이 하자, 다시 해야지, 잘 자"와 같은 표현을 상황에 맞게 사용했다.
그림책 속 사자를 보며 "사자크다"라고 말했고, 교사가 "정말 크지?"라고 하자고개를 끄덕였다.
예술경험에서는 사과, 하늘, 햇님, 꽃 표현과 춤, 북연주를 통해 즐겁게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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