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일지 만 3세 2학기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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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을 정리하는 또래 옆에서 블록을 주워 건네며 "여기 있어"라고 말했다.
또래에게 블록을 건네며 "같이해"라고 말했다.
블록을 정리하는 또래에게 블록을 건네며 "여기"라고 말했다.
블록을 정리하는 또래에게 블록을 주며 "여기 있어"라고 말했다.
블록을 정리하는 또래에게 다가가 블록을 건네며 "여기"라고 말했다.
또래에게 블록을 건네며 "같이 놀자"라고 말했다.
또래에게 블록을 건네며 "같이 하자"라고 말했다.
블록을 정리하는 또래 옆에서 블록을 건네며 "여기 있어"라고 말했다.
놀이 중 블록이 쓰러지자 "아이쿠, 다시 해"라고 말하며 주워담았다.
블록을 정리하는 또래 옆에 앉아 블록을 주워 건네며 "여기"라고 말했다.
음악 활동 후 또래와 함께 악기를 정리하며 서로 마주보고 웃었다.
기본 생활에서 신발 정리, 물 마시기, 식사, 낮잠 준비를 스스로 하였다.
신체활동에서는 블록놀이, 공놀이, 퍼즐, 집게 활동을 통해 대근육과 소근육을 골고루 사용했다.
사회관계에서는 또래와 놀이를 함께하고 정리활동에 참여하며 협력했다.
예술경험에서는 다양한 색으로 그림을 그리고, 춤과 북을 통해 즐겁게 표현했다.
자연탐구에서는 물, 물 고기, 비눗방울, 흙, 그림자를 관찰하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작은 집게를 사용해 색종이 조각을 집어 바구니에 넣으며 손가락을 반복적으로 움직였다.
파란색으로 큰 원을 그리고 빨간색으로 안에 짧은 선을 여러 개 그리며 "꽃"이라고 말했다.
또래에게 블록을 건네며 "같이해"라고 말했다.
블록을 정리하는 또래에게 블록을 건네며 "여기"라고 말했다.
의사소통에서는 "비안와, 야옹이야, 같이해, 아이쿠, 다시, 잘 자"와 같은 표현을 상황에 맞게 사용했다.
친구에게 블록을 건네며 "같이 하자"라고 말했다.
의사소통에서는 "햇님 있다, 코끼리 크다, 같이 하자, 아이쿠, 다시, 잘 자"와 같은 표현을 상황에 맞게 사용했다.
작은 블록을 높이 쌓아올린 후손으로 쓰러뜨리며 크게 웃었다.
블록을 정리하는 또래에게 다가가 블록을 건네며 "여기"라고 했다.
블록을 정리하는 또래 옆에 다가가 블록을 주워주며 "여기"라고 말했다.
의사소통에서는 "햇님 있다, 야옹이야, 같이 하자, 아이쿠, 다시, 잘 자"와 같은 표현을 상황에 맞게 사용했다.
자연탐구에서는 물, 물고기, 비눗 방울, 흙, 그림자를 탐색하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큰 공을 두 손으로 잡아 머리 위로 올렸다가 앞으로 던지며 "간다"라고 말했다.
의사소통에서는 "비안와, 토끼야, 같이 하자, 아이쿠, 다시 해, 잘 자"와 같은 표현을 상황에 맞게 사용했다.
큰 공을 두 손으로 잡아 머리 위로 들었다가 앞으로 던지며 "공 나갔어"라고 말했다.
또래에게 블록을 건네며 "같이 놀자"라고 말했다.
큰 공을 발로 차며 "공간다"라고 말했고, 공이 멀리 굴러가자 달려가 잡아 끌어안았다.
의사소통에서는 "햇님 있다, 토끼야, 같이해, 아이쿠, 다시 하자, 잘 자"와 같은 표현을 상황에 맞게 사용했다.
그림책 속 동물을 가리키며 "강아지야"라고 했고, 교사가 "멍멍이지?"라고 하자 웃었다.
의사소통에서는 "햇님 있다, 강아지야, 같이해, 아이쿠, 다시 해, 잘 자"와 같은 표현을 상황에 맞게 사용했다.
그림책 속 토끼를 가리키며 "토끼 뛰어"라고 말했고, 교사가 "맞아, 토끼네"라고 하자 웃었다.
의사소통에서는 "햇님 나왔다, 토끼야, 같이 하자, 아이쿠, 다시 해, 잘 자"와 같은 표현을 상황에 맞게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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