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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을 바라본 ㅁㅁ가 교사에게 "00이가 모빌건드려요."라고 이야기를 한다.
말해보라고 하자 00가 "사자?" 하고 말한다.
친구와 함께 손을 잡고 마주보고 있던 00이가 한쪽 다리를 들며 "너도 이렇게 들어봐."라고 말한다.
친구들과 큰 소리로 이야기하며 놀이를 하다
친구가 한 줄기차를 안 하자 교사에게 "한 줄기차하고 안 가요."하며 이야기를 한다.
00가 동화책을 보다가 "선생님~책 찢어졌어요"라고 이야기하며 책을 보여준다.
그걸 본**가 "너무 많이 주면 안돼, 선생님 00이가 물을 너무 많이 줘요"라고 말을 한다.
교사는 "괜찮아요.00이가 새싹이 쑥쑥 자라라고 물을 많이 주었나 보다."라고 하며 이야기를 해준다.

과학영역에서 장수풍뎅이를 관찰하고 있다.
그 모습을 바라본 ㅁㅁ가 교사에게 "00이가 모빌건드려요."라고 이야기를 한다.
이가 "내가 먼저 잡았어!" 하며 이야기를 하고 00친구도 "이나야, 내가 먼저 잡았어!" 이야기하며 서로 책을 잡아당긴다.
교사가 다가가 "서로 먼저 잡았다고 잡아당기면 책이 어떻게 될까?" 하고 물어보자 △△이는 "내가 먼저 잡은 건데..."하고 작게 이야기를 한다.
미술영역에서 놀이를 하던 00가 '더할래요.' 바구니에 자신이 그리던 종이를 넣고 다른 영역에서 놀이를 한다.
교사가 언어놀이 영역 매트에 앉아 00에게 동화를 읽어준다.
교사가 ʻʻ00야, 퍼즐을 맞추려고 하는구나.
말하자 00가 퍼즐을 맞추기 시작한다.
조각에 있는 그림을 보고 퍼즐판에 있는 비슷한 그림을 찾아서 퍼즐 맞추기를 한다.
친구와 함께 손을 잡고 마주보고 있던 00이가 한쪽 다리를 들며 "너도 이렇게 들어봐."라고 말한다.
친구가 블록을 쓰러트리며 놀이하는 모습을 바라본다.
친구의 장난을 모방하는 모습을 보이며 자신이 가지고 놀던 종이 벽돌 블록을 쓰러트리며 놀이를 한다.
친구가 자신의 놀이하던 블록을 같이 쓰러트리면 교사에게 다가와 "블록을 쓰러트렸어요."라고 친구의 행동만 이야기를 한다.
잠이 들지 않고 옆에 누워 있는 00와 계속 이야기를 나눈다.
친구들과 함께 역할 영역에서 놀이를 하느 중소 꿉놀이를 히던 친구가 "아가야 아이스크림 먹을까?"라고 말하며 OO를 바라보았다.
잠시 뒤 친구가 OO에게 "아이스크림 하나 더 먹을래?"라고 물었다.
00가 동화책을 보다가 "선생님~책 찢어졌어요"라고 이야기하며 책을 보여준다.
과학영역에 만들기 책을 꺼내어 우드락으로 배를 만들어 물에 띄어놓고 주방세제를 떨어트리면 앞으로 나아가는 페이지를 보면서 "선생님이거 있어요?" 하고 묻는다.
그걸 본**가 "너무 많이 주면 안돼, 선생님 00이가 물을 너무 많이 줘요"라고 말을 한다.
교사는 "괜찮아요.00이가 새싹이 쑥쑥 자라라고 물을 많이 주었나 보다."라고 하며 이야기를 해준다.
쌓기 영역에서 블록으로 나를 위한 무대를 만들어보기를 하는 데 만들다 보니 블록이 부족해 친구에게 '하나만 빌려줄레?'하고 이야기를 했는데 친구가 거절하자 선생님에게 친구가 안 빌려주고 혼자 다가지고 논다고 이야기를 한다.
하며 친구에게 "00야너도 봐봐" 하며 돋보기를 건네준다. 친구도 한 번 보더니 자라지 않아 다고 말한다."내 머리카락도 봐봐" 하며 친구가 진아의 머리카락을 돋보기로 보자 "엄청 많이 자랐지?
작은 공두개를 양손으로 들더니 "애들아, 이거 봐봐" 하며 공을 왼손 오른손 바꿔가며 두 개를 돌려본다.
우리 교실에 어떤 악기가 있는지 탐색하고 악기를 만지고 두드려보며 소리도 들어본다.
탐색이 끝나고 유아들에게 눈을 감고 선생님이 악기를 두드리면 어떤 악기인지 맞춰보는데 다른 친구들은 손을 들고 잘 맞추는데"무슨 소리지?"하며 알송달 송한 표정을 짓는다.
친구가 잘못은 하였지만 화내지 않고 예쁘게 얘기하면 친구가 다음부터는 안 그럴 꺼라 이야기하자 속상했다며 이야기해 친구에게 그렇게 속상한 마음을 이야기하고 조심하자고 말해보면 좋겠다
여기서 악기를 치면 안 되는 거야."라고 하며 친구에게 화내는 말투로 이야기를 한다.
봄에 볼 수 있는 꽃의 사진을 보여주며 민들레꽃의 특징을 이야기해보자고 하자 손을 들더니 "선생님 민들레꽃을 보니까 잎이 엄청 많은 것 같은데요? 그럼 꿀이 더 많이 들어있나"하고 말한다.
또다시 오더니 "선생님겠은 어떻게 쓰는 거에요?" 하고 물어서 알려주니 "아~" 하며 글을 쓴다.
밥을 먹고 김치를 먹더니 "하나도 안 매워"라며 친구에게 먹어보라고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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