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간호 이론과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간호진단부터 목표 설정, 간호중재, 평가까지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환자 중심의 접근법과 윤리적 간호 원칙을 강조하여, 간호 계획의 설득력과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간호 과정으로 과제와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얻을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1. 간호사정
1) 주관적 자료
2) 객관적 자료
2. 간호진단
1) 진단명
2) 진단 설명
3) 주요 원인
3. 간호목표
1) 단기목표
2) 장기목표
4. 간호계획 및 이론적 근거
1) 진단적 계획 및 이론적근거
2) 치료적 계획 및 이론적근거
3) 교육적 계획 및 이론적근거
5. 간호수행
6. 간호평가
1) 단기목표
2) 장기목표
7. 결론 및 향후 계획
<참고문헌>
1. 간호사정
1) 주관적 자료
“몸이 너무 부어서 움직이기가 힘들어요.”
“다리가 저리고 무겁게 느껴져요.”
“얼굴이 붓고 눈이 잘 안 떠져요.”
“소변이 잘 안 나와요.”
“숨쉬기가 힘들고 가슴이 답답해요.”
“어지럽고 눈앞이 흐릿해져요.”
“몸이 많이 피곤하고 식욕도 없어요.”
(1) (4월 15일) 문진과 간호정보조사지를 통해 대상자의 활력징후 및 체액 상태를 사정했다. 기록에 따르면 대상자는 1시간마다 혈압이 90/60mmHg 이하로 유지되고 있으며, 맥박은 115회/분으로 빠르고 규칙적이다. 호흡수는 22회/분으로 다소 증가해 있으며, 체온은 38.2°C로 상승해 있었다. 환자는 기력 부족과 함께 "몸이 몹시 피곤하고 어지러워서 잘 일어나지 못하겠다"며 자주 눕고 싶어했다. 환자는 혈압 저하와 관련된 쇼크 증상을 보였으며, 체액 불균형이 의심되었다. 이에 의사의 처방에 따라 생리식염수 500mL를 30분 이내로 정맥 주입을 시작했으며, 혈압과 맥박을 모니터링하였다. 수액 투여 후 30분이 지나 혈압은 95/65mmHg로 조금 회복되었고, 맥박은 108회/분으로 조금 감소했다. 환자는 여전히 피로감을 느끼고 있었으나, 상태가 일부 개선된 것으로 판단되어 수액 투여를 지속하고 1시간 간격으로 활력징후를 측정하였다. 다음 날(4월 16일) 환자의 혈압은 100/70mmHg로 안정되었고, 맥박은 100회/분으로 정상 범위에 근접했다. 환자는 여전히 약간의 피로감을 호소했지만, "좀 더 나아졌다고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