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원리-대손 발생 시 회계처리 방법과 결산시대손충당금 설정방법을 설명하시오
대손 발생 시 회계처리 방법
본 글에서는 대손 발생시 의회계처리 방법과 결산시대손충당금 설정방법을 설명하고자 한다.
실제 대손 발생 시(설정된 대손충당금에서 차감
대손이 발생하면 기존의 대손충당금을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처리한다.
기존에 설정된 대손충당금을 감소시킴으로써 대손을 처리
이러한 회수 불가능한 채권을 대손(貸損, BadD ebt)이라고 하며, 이를 회계장부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글에서는 대손 발생시 의회계처리 방법과 결산시대손충당금 설정방법을 설명하고자 한다.
대손이 발생했을 때 기업은 손실을 반영해야 하며, 이를 처리하는 방법은 직접 대손 처리법과 대손충당금 설정 법 두 가지로 나뉜다.
채권이 실제로 회수불가능하다고 확정된 경우, 해당 금액을 즉시 비용으로 처리하는 방법이다.
회계처리
대손이 발생하면 기존의 대손충당금을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처리한다.
예상보다 대손이 많으면 추가로 대손상각비를 인식하여 대손충당금을 보충한다.
예상보다 대손이 적으면 남은 대손충당금을 다음 회계연도로 이월한다.
매출액 기준 방법(PercentageofSalesMethod
연간 매출액의 일정 비율(예 : 2~5%)을 대손충당금으로 설정하는 방식
연간 매출액이 1,000,000원이고, 대손 예상 비율이 3%일 경우
결산일 현재 외상매출금 잔액의 일정 비율을 대손충당금으로 설정하는 방식
결산시에는 매출액 기준 방법이나 매출채권 잔액 기준 방법을 활용하여 대손충당금을 설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