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에게 "선생님 친구가 손안잡으려고 해요"라고 말한다.
친구가 그 말을 듣고 다시 친구에게 같이 잡자고 하자 둘이 손을 잡고 줄을 선다.
친구가 "간호사 놀이하려 구"라고 하자 00가 "나랑 같이 할래?" 하고 묻는다.
00이가 친구 옆으로 와서 자리에 앉는다.
우리 00이 잘하네오뚜기처럼 "하자 친구들을 번갈아가며 웃는다.
00아친구를 밀치면 위험해요" 하자 일어나 친구에게 다가가 팔을 쓰다듬으며 교사를 쳐다본다.
교사가 세 번 말하자 친구 00이가 다가가 손을 잡고 친구들이 앉아 있는 곳으로 데리고 온다.
00이가 웃어"하며 친구를 쳐다본다.
선생님 제가 나뭇가지로 글자 만들었어요 봐 봐요" 하며 교사에게 보라고 말한다.
같이 놀이한 친구들이 정리를 하지 않고 계속 놀고 있자"야 선생님이 정리 하래"라고 말한다.
친구들이 00이의 말을 무시하고 계속 놀고 있자"야정리하라구"하며 친구에게 다그친다.
다른 친구 한 명도 짝이 없어서 혼자 서 있길래 함께 서라고 하자 친구에게 다가가 손을 잡자고 하며 잡는다.
하지만 친구가 뿌리친다.
교사에게 "선생님 친구가 손안잡으려고 해요"라고 말한다.
친구가 그 말을 듣고 다시 친구에게 같이 잡자고 하자 둘이 손을 잡고 줄을 선다.
친구가 꽃을 접고 있다고 하자 "나 진짜 예쁜 꽃접을 수 있는데"하고 말하자 친구가 알려달라고 한다.
한참을 보던 00는 앞에 있던 00의 얼굴에 돋보기를 대더니 "선생님!여기에도 땀구멍 있어요."라고 말하며 관찰한다.
밥을 먹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친구의 숟가락통을 가지고 온다.
리본 끈으로 집 모양의 지붕을 만들려고 이리저리 붙여보려고 한다.
00가 웃으며 자신이 했다고 정리하겠다고 하자 00가 "맞아* *가 마지막에 초록색 색종이 가져갔었어"라고 다시 말해준다.
친구가 물을 잘못 따르고 있자 00가 "내가 도와줄까?" 하고 묻는다.
00의 컵에도 00가 물을 따른다.
친구에게 "00야 여기 개미 있어 봐봐"라고 말하자 친구가 "어디 어디?" 하고 물어보자 보여주며 "손으로 잡아봐봐"라고 말한다.
친구가 못하겠다고 하자 00이가 개미를 손으로 잡더니 깜짝 놀라 다시개미를 떨어트린다.
아, 미안해"라고 말하며 옆으로 살짝 가더니 나머지 준비운동을 따라한다.
오뚜기를 보여주고 교사가 오뚜기를 흉내 내 자 소리 내 어 웃으며 00이도 일어나 교사를 쳐다보며 따라한다.
앞에 놓인 오뚜기를 보고 앉아 있다가 오뚜기를 들고 교실을 이동하자 친구들이 00이를 가리키며 울음을 터뜨린다.
00아친구를 밀치면 위험해요" 하자 일어나 친구에게 다가가 팔을 쓰다듬으며 교사를 쳐다본다.
잡아당겨볼까?" 하자 두 손으로 잡아당기면서 옆에 양말을 산고 있는 친구들을 쳐다본다.
꾹해서 00이 손 그려보자 "하며 교사가 다시 00이에게 손을 내밀자 주춤거리며 손을 내민다.
그리고 손을 물감 위에 천천히 조심스럽게 올려놓는데 바닥에 누르지는 않는다.
교사가입에 넣지 말고 냠냠냠 하는 흉내를 보이자 웃으며 "냠냠냠"소리 내어 따라한다.
그리고 교사의 모습을 손가락으로 짚고 나서 손가락으로 교사를 가리키며 웃는다.
교사가 거리를 두고 앉아서 보도록 하자 "엄마야 옹야옹"하며 교사를 보고 떨어져 있는 고양이를 가리킨다.
팬티 기저귀를 입어볼까?" 하자 기저귀를 뒤쪽으로 들고 발을 넣는다.
동화 장면을 끼적이 기하면서 옆 친구의 그림을 보고 "발"하며 00이가 이야기한다.
손과 발이 나오는 동화 장면을 끼적이 기하는 친구를 보고 색연필을 들어 친구의 동화 장면이 그려진 종이 위에 같이 끼적이 기한다.
애착 인형 토끼를 주자 활동하던 아기 인형은 바닥에 던지고 애착 인형 토끼를 껴안고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