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만 3세 1학기 2학기 관찰일지 20명-평.hwp
2. 만 3세 1학기 2학기 관찰일지 20명-평.pdf

어 손가락에 줄이 있어요. 친구도 있어요" 하며 교사에게 말한다.
00는 "아니예요. 내가 아니고 얘가 정리 안 하고 갔어요" 교사에게 말한다.
친구 옆에 00가 앉아 있자 교사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00에게 계속하여 말을 건다.
친구가 갑자기 00 앞으로 말도 없이 선다.
교사는 00이에게 친구에게 같이 놀자고 이야기해 보았니라고 묻자, "같이 놀자고 이야기했는데..."라고 작게 이야기한다.
옆에 00가 앉아 있자 교사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00에게 계속하여 말을 건다.
다시 같은 말을 교사가 하자 00이는 다시 쳐다보고 "친구들이 다쳐요"한다
친구들이 "선생님 00이는 또 하고 싶은가 봐 요~~"라도 말한다.

교사가 몸으로 머리카락을 자르는 모습을 표현하면서 어떤 직업인지 맞춰보라고 하자 00가 "정답!!"이라고 외친다.
다리를 들어 바닥에 쿵쿵발로 찍어 소리 내 본다.
카메라를 만져보던 00는 옆에 있던 친구에게 다가가 ʻʻ 내가 사진 찍어줄까?
00는 또 다른 친구에게 다가가 ʻʻ 사진 찍어줄게.여기 보세요~
친구들이 종이컵을 꾸미는 모습을 보며 줄 골판지를 들고 친구와 똑같이 만들려고 한다.
친구랑 사이 좋게 나누어 놀아요" 하자 "싫어난 더 있어야 해!"하고 다시 교사에게 화를 낸다.
교사는 ʻʻ 00야, 얼음을 만져볼까요?
00는 두 손을 뻗어 얼음을 잡고 만져본다.
그 말은 듣고 다른 친구에게 다시 돌아가 "너 뭐 만들어?" 하고 묻고 친구가 같이 하자고 말해주니 웃으면서 앉아서 블록을 함께 만든다.
교사가 콩나물을 먹는 흉내를 내자 00는 ʻʻ 맛있어요?
선생님이 "다른 모양도 붙여볼까?"라고 이야기하자 조개 모양스팽 글을 풀 위에 붙인다.
풍선을 몇 번 치다가 바닥에 떨어지자 옆에 있던 친구에게 ʻʻ나 풍선 좀 던져봐.
친구가 풍선을 던져주자 자신의 테니스 채로 다가오는 풍선을 받아친다.
우산을 보여주며 ʻʻ 00야, 이게 무엇일까요?
가 옆에서 마라카스를 흔들자 ʻʻ 00야 우리같이 해보자 완전 이상한 소리가 나ʼʼ 라고 말하며 옆에서 보고 있던 00도 함께 마라카스를 흔든다.
교사가 00의 이야기를 집중해서 듣자 낮은 톤의 목소리로 "이거는 무슨 씨앗이예요?" 하고 묻는다.
잠이 들지 않고 옆에 누워 있는 00와 계속 이야기를 나눈다.
친구 옆에 00가 앉아 있자 교사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00에게 계속하여 말을 건다.
교사가 도와주어 게시판에 부착한 뒤에도 작은 곤충과 나비꽃들을 동물들을 오려 모아둔 후 정리를 하고 친구들에게 나누어 준다.
친구가 "난 너랑안 놀아"하고 말하자 친구를 쳐다보며 서 있다가 교사에게 "선생님 나랑 안논데요" 하며 교사에게 말하고 나자 친구**이가 다가와 "아니예요. 같이 놀 거예요"하며 친구**이가 손을 잡고 쌓기 영역으로 이동한다.
00가 "야 여기내 자리야"라고 말하자 친구가 아무 대꾸도 하지 않고 서 있는다.
몇 번 더 반복하여 놀이를 해본 뒤에 다른 친구들이 만든 그릇도 특징을 소개해보며 그릇가게 놀이를 한다.
빨간색을 먼저 불어본 뒤 교사에게 "이번에는 노란색 주세요"라고 이야기하여 교사가 노란색 물감을 떨어뜨려 주자 빨대로 바람을 힘껏 분다.
퍼즐을 맞추던 중 교사에게 와서 "선생님, 퍼즐 조각 하나가 없는 것 같아요."라고 이야기한다.
주변을 살펴보던 중 예서가 "선생님 여기 있어요."라고 하며 교사에게 퍼즐 조각을 보여준다.
교사가 "조금 멀리서 뿌려야 전체적인 색이 나올 수 있어"라고 말하자 스텐실과 거리를 두고 선분무기를 뿌린다.
00이가 친구들과 다시 다리 빼기 활동을 하기 시작한다.
교사가 00이에게 다가가서 "00이는 어떤 영역에서 놀이하고 싶니?"라고 물어보자 작은 목소리로 "쌓기요..."라고 이야기를 한 후 쌓기 영역에 가서 친구와 블록놀이를 한다.
친구들이 웃자 "웃지마"하며 공을 다시 발로 찬다.
접다가 못 접겠는지 친구에게 "00야..나도 접어줘"라고 말한다.

친구, 00, 교사, 말, 이야기, 보다, 가다, 영역, 만들다, 하자, 놀이, 들다, 활동, 손, 뒤, 선생님, 내, 어떻다, 묻다, 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