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옆에 00가 앉아 있자 교사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00에게 계속하여 말을 건다.
친구가 갑자기 00 앞으로 말도 없이 선다.
교사는 00이에게 친구에게 같이 놀자고 이야기해 보았니라고 묻자, "같이 놀자고 이야기했는데..."라고 작게 이야기한다.
옆에 00가 앉아 있자 교사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00에게 계속하여 말을 건다.
다시 같은 말을 교사가 하자 00이는 다시 쳐다보고 "친구들이 다쳐요"한다
친구들이 다가와 같이 놀이를 하자고 하자 00가 요리를 하겠다고 이야기한다.
친구들이 "선생님 00이는 또 하고 싶은가 봐 요~~"라도 말한다.
저 알아요!"라고 말하며 손을 들고 교사에게 "너무 추워서요."라고 이야기한다.
잠이 들지 않고 옆에 누워 있는 00와 계속 이야기를 나눈다.
00와 멀어지도록 자리를 바꾸자 이야기를 하지 않고 다른 친구의 이야기를 듣는다.
교사가 도와주어 게시판에 부착한 뒤에도 작은 곤충과 나비꽃들을 동물들을 오려 모아둔 후 정리를 하고 친구들에게 나누어 준다.
00가 "그런데 아기가 아프대"라고 말하자 "아기가 아프대?그럼 병원을 만들자"라고 말하며 블록을 쌓는다.
친구가 "난 너랑안 놀아"하고 말하자 친구를 쳐다보며 서 있다가 교사에게 "선생님 나랑 안논데요" 하며 교사에게 말하고 나자 친구**이가 다가와 "아니예요. 같이 놀 거예요"하며 친구**이가 손을 잡고 쌓기 영역으로 이동한다.
친구가 갑자기 00 앞으로 말도 없이 선다.
00가 "야 여기내 자리야"라고 말하자 친구가 아무 대꾸도 하지 않고 서 있는다.
교사가 "얘들아 함께 놀고 싶다는데 괜찮을까?" 하자 친구들이 "같이 놀자"하자 교사를 쳐다보고 놀고 있는 친구들과 함께 놀이를 시작한다.
몇 번 더 반복하여 놀이를 해본 뒤에 다른 친구들이 만든 그릇도 특징을 소개해보며 그릇가게 놀이를 한다.
친구들은 다신고 현관 앞에 앉아 00이가 신발을 다 신고 나오길 기다린다.
친구들이 다가와 같이 놀이를 하자고 하자 00가 요리를 하겠다고 이야기한다.
빨간색을 먼저 불어본 뒤 교사에게 "이번에는 노란색 주세요"라고 이야기하여 교사가 노란색 물감을 떨어뜨려 주자 빨대로 바람을 힘껏 분다.
교사가 풍선을 나누어 주자 풍선을 들고 자신이 서 있던 자리로 이동한다.
그리고 하늘로 풍선을 던져테니스로 받아 위로 친다.
풍선을 몇 번 치다가 바닥에 떨어지자 옆에 있던 친구에게 ʻʻ나 풍선 좀 던져봐.
친구가 풍선을 던져주자 자신의 테니스 채로 다가오는 풍선을 받아친다.
퍼즐을 맞추던 중 교사에게 와서 "선생님, 퍼즐 조각 하나가 없는 것 같아요."라고 이야기한다.
주변을 살펴보던 중 예서가 "선생님 여기 있어요."라고 하며 교사에게 퍼즐 조각을 보여준다.
자동차를 격자 블록 안에 넣으며 "자동차 하나, 둘, 셋.안에 넣자."라고 친구**에게 말한다.
이가 "자동차 가격자 블록 안에 많이 들어갔다."라고 말하자 "안에 자동차를 더 많이 넣어볼까?"라고 말하며 한 손으로 자동차를 잡는다.
풍선의 바람으로 자동차를 움직이는 실험을 해본 뒤 풍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자동차가 왜 움직이게 되었을지 묻자 "풍선에 있는 바람 때문에 자동차가 앞으로 쓩~ 갔어요"라고 이야기한다.
실로 얼음을 들어 올려보는 활동을 해봤는데 여러 번 해도 실에 얼음이 잘 안 올라와 서울며 짜증을 내고 안 좋은 표정을 짓는다.
교사가 크게 펴준 뒤에 찢어보도록 하자 쉽게 찢은 뒤 자신이 찢은 신문지 조각을 모아 눈뭉치를 만들어 놀이를 시작한다.
그림을 그리고 수수깡에선을 그리다가 책상 밑을 본다.
교사가 "조금 멀리서 뿌려야 전체적인 색이 나올 수 있어"라고 말하자 스텐실과 거리를 두고 선분무기를 뿌린다.
몇 번 뿌리더니 "색깔이 나왔나?" 하면서 스텐실을 살짝 뗀다.
00이가 친구들과 다시 다리 빼기 활동을 하기 시작한다.
교사가 00이에게 다가가서 "00이는 어떤 영역에서 놀이하고 싶니?"라고 물어보자 작은 목소리로 "쌓기요..."라고 이야기를 한 후 쌓기 영역에 가서 친구와 블록놀이를 한다.
친구들이 웃자 "웃지마"하며 공을 다시 발로 찬다.
접다가 못 접겠는지 친구에게 "00야..나도 접어줘"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