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교사만 쳐다본다.
교사가 까꿍하자 00이가 소리를 내며 웃는다.
친구들과 00이 얼굴 사진들을 쳐다보면서 손으로 만지고 들고 쳐다보기를 반복한다.
교사가 "00 아누구지?" 하자 친구**에게 다가가 친구를 가리킨다.
함께 놀던 친구가 없자 교사를 쳐다본다.
교사가 까꿍하자 웃으며 다시 돋보기를 들어 눈에 갖다
교사가 웃으며 00이의 손을 잡고 얼굴에 대주자 고개를 흔든다.
친구 먼저 하려고 했는데 00이 먼저 해야겠네" 하며 교사가 웃자 따라 웃는다.
친구들이 00를 따라하자 00는 탬버린을 들고 흔들며 친구들을 쳐다보고 웃는다.
들추며 "까꿍"하자 영아들이 까르르 웃자 00이도 교사를 쳐다보며 이불 속 쏙 들어가 있는다.
그림책 보기 전에 까꿍~"하며 그림책으로 얼굴을 가렸다가 보여주자 까르르 웃으며 그림책을 다시 가져간다
00이는 얼굴을 그림책으로 가렸다가 얼굴을 보여준다.
이번에는 같이 떼어볼까?" 하며 00이의 손을 스티커에 올려놓고 같이 떼어주자 다른 스티커도 스스로 떼어 사진에 붙인다
친구들과 00이 얼굴 사진들을 쳐다보면서 손으로 만지고 들고 쳐다보기를 반복한다.
간지러워?" 하며 엄마가 웃자 같이 웃으며 00이의 손바닥의 로션을 양손을 맞대고 반복하여 문지른다.
교사가 손인형을 들고 "안녕"하며 인사해 보이자 00이가 교사의 손에 있는 손인형을 들어 자신의 손에 끼우려고 한다.
도와줄까?" 하며 손에 인형을 끼워주자 손을 들고 살살 흔들어 보인다.
스카프를 양손에 들고 엄마에게 다가가 스카프를 내민다.
엄마가 스카프를 들고 흔들자 스카프를 다시 달라고 손을 내민다.
한 손에 든 스카프를 바닥에 살짝 내려놓는다.
교사가 "어 여기 00이가 있네. 사진 속에도 00이가 자동차를 가지고 있네" 하자 자동차를 들고 일어나 책상 앞으로 온다.
친구들이 사진들을 들여다보는 모습에 다가가 친구 옆에 앉아 자동차는 발 옆에 내려놓는다.
그리고 자기 모습이 담긴 사진을 들여다보며 한참을 가만히 있다가 손가락으로 사진 속 자동차를 가리키고 발 옆에 둔 자동차를 들고 일어난다.
포크레인을 들고 놀이하다가 바닥에 내려놓고 친구가 가지고 놀고 있는 자동차를 빼앗는다.
00이 도 자동차를 가지고 놀이하고 싶구나" 하며 교사가 같은 놀잇감을 바구니에서 꺼내주자 00이는 받아들었다가 다시 내려놓는다.
풍선을 건드려 보려다가 다시 뒤로 물러난다, 그리고 교사 등 뒤로 와서 떨어지지 않는다.
교사가 이 부자리를 준비하느라 뒤를 돌아보지 않자 앞으로와 교사를 보고 웃는다.
친구**이도 같이 누르려고 하자 책을 뒤로 숨긴다.
친구**이가 울면서 00이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교사를 보자 다시 책을 앞으로 내놓는다.
소리나는 강아지인형을 들고 교사에게 오더니 ʻʻ이거, 멍멍!ʼʼ하고 말하였다.
교사가 ʻʻ 00가 멍멍 소리가 나는 강아지인형을 데리고 왔네요!
갑자기 블록이 무너지자 다시 종이 블록을 쌓아 틈을 찾아 친구를 쳐다보려고 얼굴을 댄다.
라고 말하자 끄덕이며 종이를 떼어낸다.
교사가 다시 종이를 붙인 후 ○○에게 보여주며 말하자 ○○가미소를 지으며 종이를 떼어낸다.
교사가 다시 종이를 붙이자 ○○가 바로 종이를 떼어낸다.
친구가 피하자 친구를 따라가며 돋보기를 얼굴에 대려 한다.
교사가 컵을 쌓는 것을 보여주자 쌓여진 컵을 무너뜨리고 소리 내어 웃는다.
받은 컵을 쌓아 보이자 컵이 어느 정도 쌓여지자 기다렸다는 듯이 무너뜨리며 소리 내어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