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자기는 가만히 있었다고 하자 그래도 다시 하자고 말한다.
너 반칙이야. 줄 있는데서 해야지"하며 친구 00이가 이야기한다.
친구 옆에 00이가 앉아서 그림을 그린다.
00아.천천히 먹자."교사가 이야기하자 "네 "하면서 친구를 쳐다본다.
친구와 교사를 번갈아보며 말은 하지 않고 있다.
친구가 00이에게 "야너 왜 밀어"라고 말하자 00이가 "00이가 밀었어"라고 말한다.
친구들이 이렇게 하는 거라며 보여주자 00이는 보면서 얼굴이 빨개지며 못한다고 말한다.
하고 묻고 친구가 같이 하자고 말해주니 웃으면서 앉아서 블록을 함께 만든다.
이랑 같이 앉기로 했어"라고 말한다. 친구**이가 얼굴을 찌푸리자@@이거"우리 여기 앉자"라고 00이가 말한다. 친구**이가 계속 서 있으면서 기분이 안 좋아 보이자 @@이가 "**아우리랑 같이 앉자 "하며 교사에게 "**이도 같이 앉고 싶어요
다시 같은 말을 친구에게 하며 부탁한다.
다시 팽이 돌리기를 하는데 00의 팽이가 먼저 멈춰선다.
00가 3개 친구가 5개를 먼저 빙고를 맞춰서 친구가 이기자 "아이길 수 있었는데" 하며 아쉬워한다.
친구와 함께 사방치기 놀이를 하다가 친구가 사방치기에 던질 블록이 없어 서울먹거리는 모습을 보고 선 00가 블록을 꺼내와서 친구에게 "야, 여기 "하며 블록을 전해준다.
공을 혼자서가지고 놀이하다가도 친구들이 공을 던져달라고 말하면 친구들에게 공을 건네주며 주고받고 놀이한다.
밥을 먹고 김치를 먹더니 "하나도 안 매워"라며 친구에게 먹어보라고 권한다.
교사가 00이에게 "00이 김치 매우 면 조금만 먹던가 그만 먹어도 돼"라고 말하자 00이가 교사를 보면서 "김치조금만 먹을래요"한다.
내 사진이다" 하며 지금의 사진을 같이 들고 쳐다본다.
작은 네모상자를 가지고 온다.
이걸로 뭐 만들지?" 하며 상자를 이리저리 돌려보다가 "아, 연필 통만 들어야겠다" 하며 색종이를 가지고 와서 어떤 색으로 할지 고민하다가 파랑과 노란색을 고른다.
함께 놀이 중이던 친구 00이가 기침을 하려고 하자 **이는 손수건으로 친구 00이의 입과 코를 대신 막는다.
놀이하는 모습을 좀 더 지켜보다가 교사에게 와서 "선생님 00이도 저거하고 싶어요"한다.
00아.천천히 먹자."교사가 이야기하자 "네 "하면서 친구를 쳐다본다.
교사가 00정답이라고 말하자 "와 00가 이겼네"라고 큰 소리로 말한다.
교사가 ʻʻ 그래도 돼 요~ʼʼ라고 이야기하자 다시 자리로 가서 앉는다.
선생님 우리 둘이 찍어주세요" 하며 친구와 어깨동무를 하며 교사 앞에 선다.
앞에 있던 친구가 뒤에 있는 00이를 민다.
친구가 00이에게 "야너 왜 밀어"라고 말하자 00이가 "00이가 밀었어"라고 말한다.
친구가 교사에게 줄을 바르게 안서서 넘어질 뻔했다고 말하자 00이가 바로 교사에게 "아니 내가 그런 게 아니라 00이가 밀어서 나도 넘어질 뻔해서 밀어진 거에요"라고 말한다.
그러곤 교사에게 "선생님 내가 00이 도와주는 건데 나한텐 혼자 한다고 말해요"라고 말한다.
책 읽기가 끝나자 친구가 다른 책 한 권을 들고와 "이거 또 읽어줘!" 하며 이야기한다.
교사가 "우리 그 거선생님이랑 한 발씩 넣고 같이 해볼까?"라고 말하자 00이는 알겠다고 말한다.
교사와 한 발씩 교구에 넣은 상태에서 교사가 "우리 넣은 발부터 하나둘 하나둘 움직이자"라고 말하자 처음엔 엇박자로 몸을 움직이지만 이내 교사의 구호를 듣고 교사와 함께 발을 맞춘다.
앉아서 해보자는 교사의 제의를 듣고 앉아서 서로 마주보며 손을 들어 지휘하듯 한다.
그리고는 하늘로 풍선을 던져테니스로 받아 위로 친다.
풍선을 몇 번 치다가 바닥에 떨어지자 옆에 있던 친구에게 ʻʻ나 풍선 좀 던져봐.
친구가 풍선을 00에게 던져주자 자신의 테니스 채로 다가오는 풍선을 받아친다.
라고 말하자 00가 ʻʻ 그럼 내일 손난로를 가지고 와야겠다.
교사가 00는 왜 손 난로를 가지고 와야겠다고 생각했니?
- 만5세 25명 2학기 유아 관찰일지와 부모상담일지 퍼즐이 계속 맞춰지지 않자 "선생님 친구가 안도와줘요"라고 말한다.
교사가 '누가 한번 나와서 이야기해 볼까?'라고 말하자 00가 손을 들고 앞으로 나온다.
00이랑 동작 사진을 보면서 "우리이거 해볼래?"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