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ʻʻ 화장실에 가고 싶구나.
교사가 ʻʻ○○는 색깔 이름도 알고 영어로도 말할 수 있군요.
교사가 "00물놀이 하는구나~"라고 말을 하자 "응!"이라고 대답한다.
교사가 "그건 무슨 동물이야~?" 하고 말하니 "양"이라고 대답한다.
교사를 다시 쳐다보며 "토끼가 없네"라고 말한다.
라 말하자 교사가 ʻʻ 피자를 먹고 싶어요.
교사가 "OO아잘자~"하고 말하자 "네"라고 대답한다.
교사가 ʻʻ네, 같은 놀잇감이네요.
친구들한테 무너뜨려서 미안해~ 말하고 00도 같이 쌓을까?" 하자 지성이가 친구들에게 "미안"이라고 말하며 함께 블록을 다시 쌓는다.
움직였더니 00이가 "우어!!"하고 소리를 내며 혼자서 스케치북 위에 물감을 묻히기를 시도한다.
교사가 붓에 물감을 다시 묻혀주었더니 00이가 계속해서 붓을 움직여 스케치북 위에 물감을 묻히다 스케치북 위에 손바닥을 올려 물감 묻은 자신의 손바닥을 쳐다본다.
파란색 그림 카드가 나오자 ʻʻ이건 블루야, 블루.ʼʼ라 말하며 교사를 본다.
공원에서 바람개비놀이를 하였는데 바람이 많이 불지 않자 바람개비가 잘 돌아가지 않았고 ○○는 인상을 찌푸린다.
잠시 후 교사를 툭툭 쳐서 교사 가 쳐다보자 입을 크게 벌리며 음식물을 삼킨 입안을 보여준다.
교사가 다가가 "OO 아누굴까? OO이 얼굴이 있네?"라고 얘기하였더니 교사를 쳐다보다 다시 블록을 보여주며 "여기 OO이다! OO이가 여기에 있어!"라고 얘기하자 OO이 가 교사가 들고 있는 블록을 쳐다보니 자신의 얼굴이 붙어 있는 블록을 가져간다.
쳐다보는 교사를 보고서서 기다리는 친구에게 전달하고 친구가 발을 넣을 수 있도록 주머니 입구를 넓혀주는 모습을 보인다.
00이가 친구들이 교사를 따라 율동하는 모습을 보며 웃어 보이자 친구 00이가 보고 00이에게 다가가 교사의 율동을 같이 손을 잡고 따라하며 빙글빙글도는 모습을 보인다.
먼저 하려고 떼를 쓰며 울음을 터뜨리자 교사가 규칙과 순서를 정해주어 풍선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해주었더니 **가 눈물을 닦고 기다리며 차례가 되자 즐겁게 놀이하는 모습을 보인다.
친구가 놀잇감을 빼앗자 바닥에 드러누워 울음으로 주변에 알린다.
교사가 다가가 "괜찮아 00아다시 만들면 돼지~이번에는 무너뜨려 보자 "하고 말하니 00가 눈물을 닦으며 친구들에게 "00이가 해볼래"라고 말하며 블록을 다시 세운다.
교사가 "00 아 이것 봐 선생님은 종이도 쭉쭉 찢어볼 거야~"하자 교사를 다시 한 번 쳐다보더니 자신도 종이를 집어 손으로 찢는다.
00이가 점심을 무척 잘 먹고 "선생님, 00더 주세요" 언어로 표현을 한다.
교사가 "이것도 빨간색이것도 빨간색이 네~또 빨간색이 어디 있을까?" 하자교실을 둘러보다 빨간색 놀잇감을 들고 "여깄네"한다.
친구가 기차를 만들다가 연두색, 빨간색 와플 블록이 필요하자 00이에게 "나이거 필요해"라고 이야기한다.
교사가 "00물놀이 하는구나~"라고 말을 하자 "응!"이라고 대답한다.
라 말하자 교사가 ʻʻ 피자를 먹고 싶어요.
밥을 떠 입에 넣은 ○○가포크로 김치조각을 찍어 들어 올린 후 교사에게 보여주며 ʻʻ 선생님, 이건 무슨 모양이야?ʼʼ라고 말한다.
교사가 신호악기 소리를 울리자 숟가락에 탁구공을 들고 출발한다.
미역을 만지다 긴 모양의 미역을 들어 올려 교사를 향해 "뱀"이라고 말하고 친구들에게 보여준다.
낮잠 시간이 되자 OO이가 자신의 이불 위에 누워 눈을 감는다.
교사가 "OO 아얼른 코자야이 따재밌게 놀지"라고 말하자 OO이가 다시 눈을 감는다.
라 말하자 ʻʻ 응, 그런데 나도 이 비행기 타봤지.
슝~ʼʼ이라 말하며 직사각형 모양의 레고 블록을 잡고 움직이자 ○○가ʻʻ 비행기는 그렇게 안 생겼어.
교사에게 "선생님 색칠하고 싶어요"라고 이야기한다.
교사가 "어떤 거색칠하고 싶어요?"라고 물어보자 "과일색 칠하고 싶어요"라고 말한다.
이 때, 00는 자신이 좋아하는 동요가 나오자 사용하던 놀잇감을 내려놓고 동요가 가까이 들리는 곳으로 다가와 점프하듯 춤 추기 시작한다.
교사가 길을 따라 움직이는 모델링을 보이자 ○○는 곤충 그림을 밟으며 빠르게 걷기, 두 발 모아 점프하여 걷기를 한다.
구성한 레고 블록을 한 손으로 들고 일어나 교구장 앞에서 놀이하는 또래 영아에게 다가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