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선생님 00이는 또 하고 싶은가 봐 요~~"라도 말한다.
친구들이 함께 하자고 이야기해 역할 영역에서 함꼐놀이한다.
친구 옆에 00가 앉아 있자 교사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00에게 계속하여 말을 건다.
친구와 놀이를 하던 00이가 울먹이는 모습으로 교사에게 다가온다.
교사는 00이에게 친구에게 같이 놀자고 이야기해 보았니라고 묻자, "같이 놀자고 이야기했는데..."라고 작게 이야기한다.
다시 같은 말을 교사가 하자 00이는 다시 쳐다보고 "친구들이 다쳐요"한다
교사가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자 잠시 교사의 이야기를 듣다가 다시 옆에 있던 친구와 이야기를 한다.
00이와 함께 친구들이 교사에게 다가와 "선생님, 이거 보세요. 우리가 만든 거예요!"라고 자랑을 한다.
00이가 친구들과 다시 다리 빼기 활동을 하기 시작한다.
풍선을 몇 번 치다가 바닥에 떨어지자 옆에 있던 친구에게 ʻʻ나 풍선 좀 던져봐.
친구가 풍선을 던져주자 자신의 테니스 채로 다가오는 풍선을 받아친다.
00가 동화책을 보다가 "선생님~책 찢어졌어요"라고 이야기하며 책을 보여준다.
자유선택활동시간 언어영역에서 친구와 함께 책을 보고 있다.
교사가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자 잠시 교사의 이야기를 듣다가 다시 옆에 있던 00와 이야기를 한다.
교사가 "우와 물이 점점 많아지네"라고 말하자 "근데 물을 더 넣어야겠네"라고 말하며 바구니에 물을 채우기 위해 여러 번 왔다 갔다
친구들은 다신고 현관 앞에 앉아 00이가 신발을 다 신고 나오길 기다린다.
00가 옆에서 마라카스를 흔들자 ʻʻ**야 우리같이 해보자 완전 이상한 소리가 나ʼʼ 라고 말하며 옆에서 보고 있던 친구**도 함께 마라카스를 흔든다.
친구 옆에 00가 앉아 있자 교사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00에게 계속하여 말을 건다.
자유선택활동시간과학영역에서 장난감 자동차에 풍선을 연결하여 풍선을 불어 자동차를 움직이는 실험을 하고 있다.
풍선을 왜 자동차에 붙였을지 예측해 보도록 하자 "풍선이 자동차를 발사시켜줘"라고 이야기한다.
자동차를 격자 블록 안에 넣으며 "자동차 하나, 둘, 셋.안에 넣자."라고 친구**에게 말한다.
이가 "자동차 가격자 블록 안에 많이 들어갔다."라고 말하자 "안에 자동차를 더 많이 넣어볼까?"라고 말하며 한 손으로 자동차를 잡는다.
너랑 안 놀아"하며 친구**이가 이야기한다.
접다가 못 접겠는지 친구에게 "00야..나도 접어줘"라고 말한다.
노래를 부르며 친구들이 만든 문사이로 몸을 숙여 지나간다.
그리고 다시 쿵 내린다를 반복해 교사가 "자꾸 그런 행동을 하면 옆에 있는 친구들은 어떻게 될까?" 하자 교사를 쳐다보고 고개를 돌린다.
체에 모래를 넣고 흔들며 "이렇게 흔들면 부드러운 모래가 밑으로 떨어지는 거야"라고 말하자 웃으며 "oo이도 할 거에요"라고 말한다.
쟁반 위에 놀잇감이든 얼음을 주자 00가 두 손에 물약병을 잡고 물을 얼음에 붓는다.
실로 얼음을 들어 올려보는 활동을 해봤는데 여러 번 해도 실에 얼음이 잘 안 올라와 서울며 짜증을 내고 안 좋은 표정을 짓는다.
옆에 있던 친구가 "달팽이가 붙어 있어"라고 이야기를 하자 00이가 "달팽이한테 끈적거리는 게 있어서 그래."라고 친구에게 이야기를 해준다.
교사는 00이의 이야기를 듣고 "끈적거리는 게 뭘까?"라고 물어보자 00이는 "달팽이가 통에 붙을 수 있게 해주는 거에요."라고 이야기를 해준다.
종이 모양이 동그랗게 잘라지자 "우와 "하며 종이를 계속해서 오려본다.
미술영역에서 놀이를 하던 00가 '더할래요.' 바구니에 자신이 그리던 종이를 넣고 다른 영역에서 놀이를 한다.
놀이를 마치고 미술 영역으로 돌아온 00는 바구니에서 자신이 했던 종이를 찾는다.
교사가 "친구들이 어떤 가면을 쓰고 있니?"라고 말하자 "코끼리랑 호랑이요"라고 말한다.
교사가 "가면 놀이를 함께 할 수 있는 친구가 있어서 행복해 친구야 사랑해"라고 말하자 "얘들아 사랑해"라고 따라 말한다.
그래서 00는 두 번 이야기한 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다른 쪽 친구에게 말을 걸고 그 친구와 활동한다.
친구에게 "봐봐 귀에서 소리가 난다" 하며 손으로 머리 위에 마라카스를 흔들며 소리를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