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품질 직무 첨삭자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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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준비과정 중 부품 선정하는데 문제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ATIA를 사용해도면을 구체적으로 그려 부품을 모델링했습니다.
자동차 부품을 직접 만져보고 분해해봤습니다.
제 눈에 처음 들어온 것은 기아자동차 소렌토의 부품 카탈로 그였습니다.
저는 기아자동차에서 고객이 원하는 부품을 선별해 줄 수 있는 그런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또한 (여기도 "하지만 일이 여기서 해결된 게 아니었습니다."란 문장을 넣으면 글의 흐름이 더 자연스러워집니다.) 구입한 모터, 엔진, 발전기, 배터리를 연결(할 때, 또)하는데도 문제가 (여기도인과 식문장으로 바꾼 다음에 ==> 발생했기 때문 입)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작 준비 과정 중 부품 선정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구입한 모터, 엔진, 발전기, 배터리를 연결할 때, 또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팀의 목표는 FUDS 사이클을 기준으로 최고 속도 44.6km/h에서 최대 출력 5.78kW를 내면서, 디스플레이를 통해 배터리 충전 상태를 나타내는 모형 하이브리드 시뮬레이터를 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구입한 모터, 엔진, 발전기, 배터리를 연결하는 데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발전기와 배터리 사이의 전선들이 합선이 일어났습니다.
그 결과, 2번에 시행착오만에 모형하이브리드 시뮬레이터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배터리 충전 상태가 50%에서 급격히 떨어지는 경우와 30% 미만까지 떨어지는 경우를 가정해 LabVIEW를 통해 시뮬레이션을 했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저는 자동차공학을 배우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고 결함없는 자동차를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저는 이 부품들을 CATIA로 모델링해 어셈블리시켜봤습니다.
저는 기아자동차에서 고객이 원하는 부품을 선별해 줄 수 있는 그런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다른 전공의 사람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나누고 싶어서 팀을 만들어 대회에 출전하였습니다.
융합경진대회 다 보니 팀원들의 전공은 입체미술, 신소재, 컴퓨터공학으로 다양했습니다.
저는 CATIA를 통해 제품을 모델링했고 다른 팀원들에게 역할을 주었습니다.
신소재 전공팀원은 시뮬레이션, 컴퓨터공학 전공인 팀원에게는 진동에 따라 LED에 불이 들어오는 코드를 만들게 했습니다.
그 결과, 각자의 전공이 잘 융합된 완성도 있는 제품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당신이 꼭 해보고 싶었던 분야의 신규 프로젝트 TFT 팀원을 모집 중입니다.
문맥상"다만, "이 더 적절한 어휘입니다.) 또한 그와 비슷한 스펙의 모터(여기는 "가 있기는 했지만 "으로 접속한 뒤에)는 상당히 고가였(기에)고, 예산이 정해진 우리팀(여기는 "이 구매하기/구입하기/사기"로 바꾸는 게 더 자연스러운 글의 흐름을 만들어 줍니다.)에게는 무리였습니다.
주어가 들어가야 할 자리입니다.매 문장마다 주어를 넣을 필요는 없지만, 꼭 껴야 할 곳에서는 빼지 말아야 문장이 선명해집니다. ==> 저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자동차 부품 무역업을 하시는 아버지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여기도 "하지만 일이 여기서 해결된 게 아니었습니다."란 문장을 넣으면 글의 흐름이 더 자연스러워집니다.) 구입한 모터, 엔진, 발전기, 배터리를 연결(할 때, 또)하는데도 문제가 (여기도인과 식문장으로 바꾼 다음에 ==> 발생했기 때문 입) 있었습니다.
줄바꿈==> 여기 서글의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이런 대목에서는 줄을 바꿔 문단을 나누는 게 바람직합니다.) 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ATIA를 사용(여기는 두 문장으로 나눈 뒤에 ==>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해도 면을 구체적으로 그려 부품을 모델링(여기를 한 문장으로 통합하는 게 글의 흐름을 더 원활하게 해줍니다. ==> 한 뒤에)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도 "저희 팀은/저와 팀원들은 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한 뒤, "로글을 전개시키는 게 더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배터리 충전 상태를 디스플레이에 나타내는 (작업에 착수하였습니다. 저는 이때) 데는 두 가지 상황을 생각했습니다.
쓸데없는 군더더기입니다. 미련 없이 지우는 게 더 깔끔하고 좋습니다.자소서는 신문 기사랑 비슷한 글입니다. 따라서 본인의 정서적 느낌은 가급적 배제한 채 있는 사실 그대로를 간단 명료하고 드라이하게 기술하는 게 더 호감을 줍니다.)
저는) 이 경험을 통해 (다음과 같은 교훈들을 얻었습니다.)(줄바꿈)("더불어, 아울러, 또한, "같은 접속어들이 하도 많이 나와서 식상하고 단조롭습니다. 여기는 순번식으로 구성하는 게 더 일목요연한 감을 줍니다.==> 첫째,) 어떠한 제품을 제작하기 전에 결함이 생길 수 있는 부분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런 까닭에 "글의 일관되고 유연한 흐름"에 최우선을 두고, 표현상의 문제점들이 눈에 띄는 대로 일일이 교정하면서 첨삭을 진행했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교정문에 밑줄 그은 부분은 필요에 따라서 삭제하라는 싸인입니다.
구입한 모터, 엔진, 발전기, 배터리를 연결할 때, 또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저와 팀원들은 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한 뒤, 배터리 충전 상태를 디스플레이에 나타내는 작업에 착수하였습니다.
그래서 방학 때마다 자동차 부품 무역(회사를 운영)업을 하시는 아버지 회사에서 일을 (도와드리며 자동차 부품들을 직접 분해하고 각각의 명칭 및 기능들을 꼼꼼히 살펴보았/확인하였/검토하였/점검하였)했습니다.
저는 기아자동차에서 (도 제품 스펙 위주의 설명보다 실용 위주의 설명으로) 고객이 원하는 부품을 선별해 줄 (주)수 있는 그런 인재가 되(겠)고 싶습니다.
저는 CATIA로 제품을 모델링했고, 신소재 전공팀원은 시뮬레이션, 컴퓨터공학 전공팀원은 진동에 따른 LED 점 등 코드, 입체미술 전공팀원은 인터페이스 이미지를 각각 담당했습니다.
신규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다가, (그런 다음) 현재(소속된) 팀이 어느 정도 안정감을 갖게 되어, 제가 빠져도 되는 시점이 오면 팀장(님)과 (다시 한번)의 논(한) 후에 그때는 적극적으로 참여(좀 더 완곡한 어조로 본인의 의지를 밝히는 게 좋겠습니다.==> 여부를 결정하는 게 순리라고 생각합)해보겠습니다.
끝으로 첨삭 상황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는 교정본을 부록으로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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