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역농협 은행텔러 첨삭자소서.docx
2. 지역농협 은행텔러 첨삭자소서.pdf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되던 웃음이 저를 성장시키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시대의 빠른 변화로 이제는 다문화가정 또한 우리의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가늠하는 중요한 일부분이 되었으므로 "다문화 여성대학 운영", "농촌여성 결혼이민자 모국 방문지원" 등 농협의 이러한 사업은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며 다문화가정의 사회통합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대학교 4학년 때, 지역아동센터에 봉사활동을 했던 당시의 저의 멘티 학생은 다문화가정을 가진 아이였습니다.
그러나 이웃음은 저를 성장시키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저는 그때, 저를 믿고 응원해주시는 교수님의 말씀이 그 어떤 명언보다 더 값지게 느껴졌습니다.
이런 까닭에, 저는 NH농협을 방문하신 고객님들에게 어려운 부분을 쉽고 정확하게 알려드리는 금융 길잡이가 되고 싶습니다.
현재 농협은 나눔경영활동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정'에 교육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농협이 "농촌사랑운동"을 포함하여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 힘을 쓰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농촌과 농업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무궁한 발전에 공헌"하기 위해서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본인의 장점이나 단점 중 하나를 기술하고 그 이유와 그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쓰시오
농협이 하고 있는 일(사업) 중 하나를 기술하고 그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쓰시오.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되던 웃음이 저를 성장시키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과제를 포기해야 하나 싶었던 때 저의 멘토 교수님을 찾아가 조언을 구했습니다.
그러한 고객님들에게 모르는 부분을 쉽고 정확하게 알려드리는 금융 길잡이가 되어 드리고 싶고 농협을 찾아주시는 고객님들이 농협의 상품을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고객이 많아지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이제 우리의 가족, 다문화가정]
시대의 빠른 변화로 이제는 다문화가정 또한 우리의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가늠하는 중요한 일부분이 되었으므로 "다문화 여성대학 운영", "농촌여성 결혼이민자 모국 방문지원" 등 농협의 이러한 사업은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며 다문화가정의 사회통합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현실상 모든 한국 가정을 만날 수는 없겠지만 다문화가정의 주변 이웃 가정들만이라도 서로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많이 만들어져 한국 사회에 더욱 쉽게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장 간 연결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적절한 접속어가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다가) 여름에 휴가철까지 겹쳐 바쁘던 날, 처음에는 커피의 적당한 양을 몰라 꼼꼼히 저울에 재고 확인해가며 하였더니 (이 문장은 포지셔닝이 잘못되었습니다. 손질한 뒤에 앞으로 넘기는 게 적절합니다.) 주문이 밀(이대목의 설명이 부실합니다. 그래서 내용 전개가 명확하지 않으니, 여기에다가 "리던 날에도 똑같은 방식으로 커피를 만드는 바람에 고객들의 클레임을 많이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라는 문장을 넣어주는 게 바람직합니다.)려서 매니저님에게 크게 혼났던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 당시)도 제 자신에게 (몹시) 속상했(여기는 두 문장으로 나누는 게 글의 흐름을 더 원활하게 해줍니다. ==>습니다.하)지만 저보다 더 신경 쓰실 것도 많고 책임이 큰 매니저님은 얼마나 답답하셨을까 생각하며 (하나 마나 한 군더더기입니다. 괜히 글자 수만 잡아먹고, 읽는 이의 지루함은 가중시키니 미련 없이 쳐버리십시오.) 다음날 매니저님에게 웃(음띤 얼굴로)으며 다가가("앞으로) 더 열심히 일을 배우(여기는 주술 호응에서 벗어난 비문입니다. 두 문장으로 나눈 뒤에 각 문장을 문법에 맞게 다듬어야 합니다.==>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매니저님은 저에게)니 더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시고 칭찬(도자주)해 주셨습니다.
여기도 부실합니다.꼭 들어가야 할 필수성 분들이 부당하게 생략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글이 명확하지가 않습니다.자소서는 단어 하나를 쓰더라도 항상 구체성을 주고 명확한 느낌을 제공해야 호감을 살 수 있습니다. ==> 덕분에 저의 커피타는 솜씨는 나날이 발전해서, 한 달 / 두 달 후에는) 그 결과 사장님께서도 (저의 실력을) 인정해주셨(습)고 매니저님과는 아직까지 서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저를 응원해 주십(이건 글의 흐름을 도리어 가로막는 쓸데없는 군더더기입니다. 미련 없이 싹다지워야 합니다. )니다.
그런데 본문 중에 문법에 어긋난 비문, 쓸데없는 군더더기 삽입, 필수 성분의 부당한 생략으로 설명이 부실해져서 구체성이 떨어지는 표현, 포지셔닝이 잘못된 구절과 문장, 부적절한 어휘 구사, 문장 간 어색한 연결 등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자주 나와서 글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곳들이 많습니다.
이런 까닭에 "글의 일관되고 유연한 흐름"에 최우선을 두고, 표현상의 문제점들이 눈에 띄는 대로 일일이 교정하면서 첨삭을 진행했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동일한 문제점 때문에 교정을 가할 경우, 가급적 구구한 설명은 제한하고 곧바로 문제점들을 첨삭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팀원들 각자에게 역할("나눠주다"와 "분담"이 동 어반복입니다. 동어반복은 글을 어수선하고 지루하게 만드는 주범이어서 인사담당관들이 매우 싫어하는 유형이니 둘 중 하나만 택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분담을 나눠주고 부분과제를 부탁했(습니다. 하)지만 서로 생각과 입장이 달라 의견 충돌이 일어났고 (나서) 첫 주과제는 엉망이 되어 팀원들끼리는 오해가 생겨 싸움 이날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줄바꿈==> 글의 분위기나 내용 전환이 일어나는 대목입니다. 이런 곳에서는 줄을 바꿔 문단을 나누는 게 바람직합니다.) 멘토 교수님은 저에게 "실패해봤기 때문에 (앞으로) 다른 팀보다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라 (고하신 후, "난 우리)며 OO(여기는 "를 믿는 "이라고 써 줘야 본문과 소제목 간의 연계가 더 긴밀해집니다.)가 이러한 일에 포기한다니 말도 안 된다"고 말씀(하)해주셨습니다.
저는 그때)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교수님의) 그 말씀은 어떠한 (이그 어떤) 명언보다 더 값(지게 느껴졌)진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후로는 팀원들(간)끼리의 화합(번잡하고 장황합니다. 여기는 "에 더 큰 비중을 두고 "로간추리는 게 더 바람직합니다.)을 고려하지 않은 채 과제에만 집중했던 점을 반성하고 매주(1/ 2회) 학교 스터디룸에서 2시간씩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지며 팀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었고 (서술부가 두 개여서 비문이 되었습니다.둘 중 하나만 택하는 게 옳습니다.==> 졌습니다.) 그 결과 마지막 발표를 마(쳤을 때는) 치고 교수님(으로부터 ")께서 꼴 등조가 1등 조가 되었다"(는)며 칭찬을 (들을 수 있었)해 주셨습니다.
교수님은 "실패해봤기 때문에 앞으로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신 후, "난 우리 OO를 믿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때, 저를 믿고 응원해주시는 교수님의 말씀이 그 어떤 명언보다 더 값지게 느껴졌습니다.
실제로 저의 주변의 친구들은 (이 구절은 손질한 뒤에 뒤로 돌리는 게 더 적절합니다.)(줄바꿈) 금융 용어에 대해 생각보다 어려움을 많이 느(끼는 건 저뿐만이 아닙니다. 저의 주변에 있는 친구들도 몹시 까다롭다고 말합니다.)꼈고 그렇다면 방문하는 고객님들도 분명 좋고 혜택이 뛰어난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접해보지 않고 (이 문장도 포지션을 잘못 잡았으니, 손질한 뒤에 뒤로 돌려야 합니다.) 낯선 용어(들이 줄줄이 나오는 것)에 (분명 거부감을 느끼실 것이고, 그럴 경우 아무리 혜택이 좋은 상품을 설명해/소개해 드린다 해도) '과연 효율적인 상품일까'라 (는 의심을 충분히) 고 생각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 구나라고 느꼈습니다.
그러한 (마무리 부분에 문법에 어긋난 비문들과 부적절한 어휘들이 많이 구사되어 글의 흐름이 다시 혼란스러워지고 있습니다. 대대적인 교정작업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런 까닭에, 저는 NH농협을 방문하신) 고객님들에게 (어려운 /까다로운) 모르는 부분을 쉽고 정확하게 알려드리는 금융 길잡이가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이를 바탕으로 / 그래서 모든) 고농협을 찾아주시는 고객님들이 (NH) 농협의 상품을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고객이 많아지도록만 들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방문하는 고객님들도 낯선 용어들이 줄줄이 나오는 것에 분명 거부감을 느끼실 것이고, 그럴 경우 아무리 혜택이 좋은 상품을 소개해 드린다 해도 '과연 효율적인 상품일까'라는 의심을 충분히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까닭에, 저는 NH농협을 방문하신 고객님들에게 어려운 부분을 쉽고 정확하게 알려드리는 금융 길잡이가 되고 싶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떤 항목은 전체 문장이 다문법에 안 맞는 비문으로 이루어지는 황당한 케이스가 연출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글쓰기 공부를 다시 하기 바랍니다.
이제 글쓰기는 전공 불문 모든 사회인들의 필수 교양이 되었습니다.
따 라서 먼 훗날을 생각해서라도 글쓰기 실력을 함양하는 건 필수입니다.
마침 기초적인 글쓰기에 취약한 사람들이 보면 좋을 교재한 권이 있으니 구입하셔서 하루에 한 챕터씩 정복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어느 나라든지 실용적인 글쓰기에는 기자집단이 최강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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