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대사처럼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좋은 체력이 밑바탕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만약 KCC에 입사한다면, 제품의 생산과정에 대해 세밀하게 잘 아는 사원이 되고 싶습니다.
도서관 자율위원회 초반에 활동 당시 가장 큰 문제는 자율위원회와 도서관 이용자들의 소통 문제였습니다.
이용자의 건의사항이 많아진 만큼 자율위원회가 발견하지 못했던 문제들도 이용자를 통해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만약 KCC에 입사한다면, 제품의 생산과정(을)에 대해 세밀하게 (파악하) 잘 아는 사원이 되고 싶습니다.
제가 만약 KCC에 입사한다면, 제품의 생산과정을 세밀하게 파악하는 사원이 되고 싶습니다.
회계는 기업의 자산 상태와 현금흐름 같이 민감한 사항을 다루는 직무이기 때문에 타 분야에 비해 전문성이 훨씬 더 중요하게 작용하는 분야입니다.
도서관 자율위원회에서 활동했을 당시, 가장 큰 문제는 자율위원회 멤버들과 도서관 이용자들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KCC 인재상 중 자신에게 가장 부합하는 항목을 선택하여 개인의 경험과 함께 구체적으로 기술
제가 만약 KCC의 사원이 된다면 매달 팀 내의 목표를 세우고 저 혼자만이 아닌 다 같이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도록 노력하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생산과정에 밝은 공인회계사]
제가 만약 KCC에 입사한다면, 제품의 생산과정에 대해 세밀하게 잘 아는 사원이 되고 싶습니다.
생산과정에 존재하는 불필요한 요소들을 제거하여 단기적으로는 원가 절감에 톡톡히 한 몫을 하는 회계팀 사원이 되고 싶습니다.
공인회계사 준비를 통해 전공이었던 회계과목 외에 경 영학, 경제학, 재무관리와 같은 다양한 학문을 접할 수 있었으며, 학교 수업시간에 시간에 쫓겨 배우지 못했던 내용들도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서관 자율위원회 초반에 활동 당시 가장 큰 문제는 자율위원회와 도서관 이용자들의 소통 문제였습니다.
자율위원회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이들이 대다수였기 때문입니다.
이용자의 건의사항이 많아진 만큼 자율위원회가 발견하지 못했던 문제들도 이용자를 통해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연말쯤에는 이용자의 90% 이상이 자율위원회의 존재에 대해 인식할 수 있었으며, 열람실의 환경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그래서 분량 조정하기가 몹시 애매한 자소서 양식이니, 대략 원문 분량을 기준으로 해서 각 항목당 1000바이트 안팎(±100 바이트)으로 조정해 드리겠습니다.
2년 전 재밌게본(각 항목마다 소 제목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소제목은 본문의 핵심을 한눈에 전달시켜주는 매우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문구인 만큼 가급적 빼지 않는 게 바람직합니다. 소제목은 본문의 키워드를 잘 조합해서 작성하는 게 가장 큰 호감을 줍니다. 예시하나 드렸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강인한 체력에서 확실한 목표의식이 싹튼다])
문장 간 연결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적절한 접속어가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목표를 향한 저의 집념 덕분에 (같은 어휘들이 계속 반복해서 나오기 때문에 지루함과 단조로운 느낌을 많이 주고 있습니다.이 구절은 빼는 게 더 바람직합니다.)고등학교 시절에는 제가 많이 사랑했던 (이런 구절이 바로 쓸데없는 군더더 기입니다.자소서는 신문 기사랑 비슷한 글이어서, 가급적 자신의 감정이나 정서 상태는 생략한 채 육하원칙에 맞춰서 드라이하게 써야 호감을 더 크게 살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미련 없이 삭제하십시오.) 사물놀이패의 상장구가 (여기도 "되겠다는 목표를 이룰 "이 좀 더 분명한 표현이고)될 수 있었(고)으며, 대학교에 들어와서는 기타 동아리 내에서 기타 신동이라는 말을 (여기도 "들을 만큼 연주 실력을 키울 수 있었"이라고 써야 좀 더 분명한 표현이 됩니다.자소서는 단어 하나를 쓰더라도 항상 구체적이고 분명해야 호감을 살 수가 있습니다.) 듣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만약 (앞으로) KCC의 사원이 된다면 (여기도 "저의 강점인 튼튼한 체력과 목표의식을 바탕으로 "란 구절을 넣어줘야 주어진 조건인 '강점'이 분명하게 충족됩니다.) 매달(소속)팀(에주어진) 내의 목표를 세우고 저 혼자만이 아닌 다 같이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도록 (쓸데없는 군더더기들이 잔뜩 낀 번잡한 문장입니다.자소서는 간단 명료하 고 구체적으로 써야 경쟁력이 확보되는 글입니다. 그러니 너무 지나친 수식어 남용은 도리어 독이됩니다.간단하게 바꾸십시오. ==> 달성하는 일에 부지런히/ 끊임없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자소서에는 문법에 어긋난 비문, 쓸데없는 군더더기 삽입, 필수 성분의 부당한 생략, 설명이 부실해서 구체성이 떨어지는 표현, 부적절한 어휘 구사, 포지셔닝이 잘못된 구절과 문장 등 여러 가지 표현상의 문제점들이 나와서 글의 흐름이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이런 까닭에 "글의 일관되고 유연한 흐름"에 최우선을 두고, 문제점들이 눈에 띄는 대로 일일이 교정하면서 첨삭을 진행했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강인한 체력에서 확실한 목표의식이 싹튼다]
강한 체력은 저로하여금 확실한 목표의식을 심어주었습니다.
줄바꿈)(주식 매입을 하면서 제가 가장) 흥미(롭게 여겼던)로 운점은 3년이 지난 지금도 특히 수익성 부분에 있어서 (KCC의) 영업이익률이 (항상) 7% 이상을 유지하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건 이러한 기조가 3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변함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영업이익률이 7% 이상이란 건) 다른 제조업의 (평균) 영업이익률이 4.2%인 것과 (와) 비교(할 때 엄청나게 차이나는) 하면 상당한 수치(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렇게 한결같은) KCC에 입사하여 이러한 수익성의 원동력이 무엇인지 찾(배우)고(이를 토대로 한층 더 높은 수익률의 탑을 세우는 일에 기여하고) 싶(지원 동기는 자 소서 중에서도 중핵을 이루는 부분입니다. 때문에 본문 중에 반드시 "~해서 지원하였습니다"란 구문으로 똑 떨어지게 나타내줘야 호감을 살 수 있습니다.==> 어서 KCC 회계 직무에 / 부서에 / 부문에 /분야에 지원하였)습니다.
저는 이렇게 한결같은 수익성의 원동력이 무엇인지 배우고, 이를 토대로 한층 더 높은 수익률의 탑을 세우는 일에 기여 하고 싶어서 KCC 회계 직무에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CPA에도 합격하여 진정한 회계 전문가로 평가받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저는 대학에 입학한 후로 회계를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반드시) 회계에 전문(가로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놓고) 성을 갖은 인재가 되어 졸업을 하겠(다')노라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공인회계사(시험) 준비를 통해 전공이었던 회계과목(을총정리하면서 마스터할 수 있었고, 이) 외에 경영학, 경제학, 재무관리(등 평소 관심이 컸지만, 학과 공부에 쫓겨서 미처 배우지 못했던)와 같은 다양한 학문(에대해서도 깊이 있게)을 접할 수 있었으며, 학교 수업시간에 시간에 쫓겨 배우지 못했 던 내용들도 배울 수 있게 되었(기 때문 입)습니다.
그래서 도전정신을 좀 더 강조하는 쪽으로 첨삭을 진행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두 개의 버전을 모두 첨부하니 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 .
끝으로 첨삭 상황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는 교정본을 부록으로 첨부합니다.
교정문(1)] (1239 바이트)
이런 까닭에, 제가 KCC에 입사한다면, 효율적인 소통의 다리가 되어 KCC의 발전적 변화를 주도하는 Challenger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