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끝의 온실 [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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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식물이 내 정원에 자라고 있는데, 이거 혹시 멸망의 징조 아니야?” 덩굴식물이 뻗어 나가는 곳, 그곳에 숨겨진 기묘한 이야기를 다룬 [지구 끝의 온실 (여름 에디션,김초엽 장편소설)]이라는 책을 읽고 나서 독서감상문을 작성해 봤습니다. 도서 선택이유,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공유하고 싶은 내용, 느낀점, 시사점 등의 순서로 알차게 구성해 봤습니다. 여러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5. 본 도서의 시사점
5. 본 도서의 시사점

책 초반에는 모스바나는 악마의 식물로 불리고 멸망의 징조로 여겨졌는데, 더스트 시대의 종말에 큰 역할을 기여한 것을 알면서 후반에는 구원자 식물이며 지구의 선물로 표현되었다. 이런 책의 전개가 인간이 얼마나 이기적인지를 보여주는 것 같았다. 그리고 책에서 표현하는 더스트는 현실 세계에서 초미세먼지를, 모스바나는 공기정화식물 정도가 아닐까 생각이 들면서, 작가가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환경오염문제나 이상기후와 같은 상황을 더스트 시대를 빗대어 상상하며 표현하였다고 느꼈다.
특히, 지구온난화, 초미세먼지, 폭염 등은 인간이 존재하기에 생겨나는 문제이기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는 환경문제에 귀 기울이여야 하며, 환경문제를 간과하면 더 큰 재앙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경각심을 일깨워주었다. [ 중 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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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지구 끝의 온실 (여름 에디션,김초엽 장편소설)
저 자 : 김초엽
출판사 : 자이언트북스
출판일 : 2021년 8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