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협상은 그것이 정치적이든 외교적이든 아니면 개인적인 문제든 상관없이 세 가지 중요한 요소를 포함한다. 상대에 대해 알고 있는 것보다 상대가 나에 대해 더 많은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정보와 상대가 나보다 더 많은 힘과 권위를 가지고 있다고 느끼는 힘, 그리고 상대도 나처럼 조직의 압력, 시간의 제약, 최종기한 등과 같은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생각하는 시간이 그것이다.
저자는 협상을 시작하기 전에 항상 다음 세 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고 모두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을 때에 협상을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첫째, 이 상황에서 협상을 하는 것이 내게 있어 편할까? 둘째, 협상을 함으로써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충족시킬 수 있는가? 셋째, 협상의 결과로 얻는 이익이 내가 소비하는 정력과 시간만큼 가치가 있는 일인가?
[리더십독후감] 제임스 쿠제스, 베리 포스너의 리더십 불변의 법칙5 을 보고 ‘리더십 불변의 법칙5’ 교육 행정학 독후감
◈ 제 목 : 리더십 불변의 법칙5
◈ 저 자 : 제임스 쿠제스, 베리 포스너
◈ 출판년도 : 1999년
◈ 출판사 : 한언
일반적으로 리더십은 타고난 것이라고 하거나 혹은 특..
[리더십독후감] 존 맥스웰의 리더십의 21가지 불변의 법칙 을 보고 ‘리더십의 21가지 불변의 법칙’ 교육 행정학 독후감
◈ 제 목 : 리더십의 21가지 불변의 법칙
◈ 저 자 : 존 맥스웰
◈ 출판년도 : 1999년
◈ 출판사 : 청우
이 책의 저자 맥스웰은 리더십을 기르기 위한 요건으로..
엔트로피 독후감 엔트로피 (ENTROPY)
아인슈타인은 ‘엔트로피는 모든 과학에 있어서 제 1법칙이다’라고 말했다.엔트로피를 우주 전체의 숭고한 형이상학적인 법칙으로서 ‘엔트로피의 법칙’을 전개한 것은 아더 애딩튼이다.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