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문(독후감)입니다.
잘 정리했고 맞춤법도 점검했습니다.
잘 활용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세요^^*
저자의 주문은 상대의 입장을 먼저 헤아리고 말하라는 것이다.
“자, 어떻게 하면 먼저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을까?
누군가에게 화가 났다면, 그건 사실 당신 입장에서만 상황을
바라본다는 뜻이다. ‘나라면 어떨까?’, ‘내가 저 입장이라면
어떤 기분일까?‘ 라는 공감의 질문을 던져 상대의 입장을 헤아려보자.
이 질문은 즉각적으로 적의를 없애줄 만큼 강력하다.”
공감과 역지사지의 효과는 생각보다 강력하다.
싫은 말이나 상대를 설득하는 데 입장 바꿔 생각하기가 쉽지 않은 게
현실이지만, 격앙된 감정을 추스르고 대화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