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야가 세계긴급 구호팀장으로 활약했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한 책 지도밖으로행군하라를 읽고 나서 작성한 독서감상문입니다. 내용의 줄거리와 함께 감상평이 적절하게 어우러졌으며 독서감상문의 형식을 제대로 갖춘 자료입니다. 또한 탄탄한 내용구성과 꼼꼼한 요약으로 직접 책을 읽어 보지 않으신 분들도 이 자료만 구매하시면 레포트를 작성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더불어 교수님께 A+ 평가를 받고 대표로 나가서 발표까지 했던 자료이니 믿고 구매하셔도 되리라 생각됩니다^^
Ⅰ. 머리말
Ⅱ. 본론
Ⅱ-Ⅰ. 한비야, 신고합니다!-아프가니스탄
Ⅱ-Ⅱ. 아프리카는 더 이상 ‘동물의 왕국’이 아니다-말라위·잠비아
Ⅱ-Ⅲ. 당신에게 내 평화를 두고 갑니다-이라크
Ⅱ-Ⅳ. 나에게는 딸이 셋 있습니다
Ⅱ-Ⅴ. 별을 꿈꾸는 아이들-시에라리온·라이베리아
Ⅱ-Ⅵ. 평화로워 더 안타까운 산들의 고향-네팔
Ⅱ-Ⅶ. 세계의 화약고-팔레스타인·이스라엘
Ⅱ-Ⅷ. 감자꽃이 활짝 피었습니다-북한
Ⅲ. 맺음말
Ⅲ. 맺음말
미디어에 대한 접근이 무척이나 쉬워진 요즘, 우리는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기아, 전쟁, 테러, 자연재해등의 소식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들 대부분은 ‘아~ 참 불쌍하다’ 라는 단순한 동정을 하고 곧바로 자기 할 일에 몰두한다. 뉴스를 통해 전해지는 너무나도 비참한 소식들을 우리들은 영화속의 한 장면에 등장하는 모습인양 너무나도 가볍게 넘겨버린다. 이처럼 우리가, 타인의 고통에 무감각할 수 있는 이유는 아마도 그러한 처참한 광경을 실제로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처럼 백번 말로 듣는 것보다, 실제로 한번 보는 것이 사람의 마음에 큰 감화를 주는 경우가 많다. 호기심삼아 갔었던 아프리카 봉사활동 중에 굶어 죽어가는 사람들을 수 없이 지켜보며 큰 깨우침을 얻고, 적극적인 구호활동을 벌이고 있는 한 연예인의 고백처럼 한비야 역시 수 많은 나라와 오지를 탐험하며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세계긴급구호 팀장으로 새 삶을 시작했다. 그리고 이 책속에서 자신이,,,,,,,,,,,,,,,,,,,,,,,,,,,,,,,,,,,본문 내용 中 발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