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날 교사가 되어서 학생들을 어떻게 가르칠 것이며, 어떻게 지도할 것인지 미리 청사진을 그려본 레포트, 훗날 교사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레포트입니다. 정말 강력추천입니다. A플러스 받은 레폿입니다!!
Ⅰ. 머리말
Ⅱ. 본론 <나의 생활지도 방안 7계명>
Ⅱ-Ⅰ.내가 가르치는 모든 학생들의 이름은 전부 외운다.
Ⅱ-Ⅱ.학생들과의 벽을 허물고 친구처럼 다가간다.
Ⅱ-Ⅲ.학생들을 모두 동등하게 대하고 편애는 결코 하지 않는다.
Ⅱ-Ⅳ.상담은 시간날 때 하지 않고, 시간을 내서 한다.
Ⅱ-Ⅴ.질책보다는 칭찬으로 아이들의 자신감을 키워준다.
Ⅱ-Ⅵ.학생들의 진로는 적성과 흥미를 최우선으로 한다.
Ⅱ-Ⅶ.학생들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학부모를 잘 알아야 한다.
Ⅱ-Ⅷ.여가시간에 학생들을 놀수 있게 하는 방법
Ⅲ. 맺음말
김춘수의 꽃이라는 시의 한 구절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처럼 이름을 불러준다는 것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에 있어서 엄청난 친근감을 의미한다. 그래서 나의 학창시절 기억 속에 가장 인상 깊은 선생님들 중의 한분은 중학교 때 전교생 모두의 이름을 다 외우셨던 도덕 선생님이시다. 그 분은 짧은 시간이나마 10개 반 모두의 수업에 다 들어가셨는데 한 학기가 채 지나지 않아 전교생 모두의 이름을 외우셨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한 학년을 마치는 마지막 수업시간엔 모든 학생들에게 악수와 짧은 덕담을 해 주시며 수업을 끝맺으시곤 했다. 난 그 짧은 덕담과 악수의 따스함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고, 그 선생님께서 학생들에게 보인 사랑과 열정도 내 가슴속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이렇듯 학창시절 어떤 선생님이 나의 이름을 기억해주신다는 것은 학생에게 단순히 이름을 기억해준다는 것 이상의 더 큰 의미가 있다. 이름을 불러준다는 것은 곧 그 선생님의 학생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는 것이며, 학생으로 하여금 선생님과 나의 관계가 친밀하다고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그래서 장차 교사가 된다면 나는 적어도 내가 수업에 들어가는 반의 아이들의 이름은 모두 외우고 싶다. 실제로 나는 얼마간 학원 강사로 일한 경험이 있는데 내가 학원에서 첫 수업을 하던 날, 내가 가장 주력한 것은 모든 학생들의 이름을 외우는 것이었다. 수업시간 내내 슬쩍슬쩍 출석부와 얼굴을 번갈아 보며 맘속으로 몇 번을 반복한 끝에 결국 그날 모든 학생의 이름을 다 외웠고, 다음날 수업을 하며 아이들의 이름을 출석부 없이 불러주며 수업을 했다. 그러자 아이들은 신기해했고, 수업시간에 몇 번이고 자신들의 이름을 다시 물어보며 확실히 내가 자신들의 이름을 외우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 했다. ,,,,,,,,,,,,,,,,,,,, 본문내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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