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교육관

1. 나의교육관.hwp
2. 나의교육관.pdf
나의교육관
나의 교육관의 계획 및 실천 방향과 반성적 사고

처음에 우리에게 교수님께서 과제물로 주제를 내어주신 것은 자신들이 생각하고 있는 나만의 교육관 즉 ‘나의 교육관’이라는 것이었다. 이 말이 나에게는 너무나도 생소하고 또한 한마디의 말로써 정의내리는 것은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교직이라는 과목, 교육철학 및 교육사를 배우는 나에게 이정도의 주제는 한번쯤은 생각해 볼만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그러한 생각이 확실하진 않지만 어렸을 적의 나는 선생님이 되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그 어린시절의 나도 그 당시의 선생님을 바라보면서 나도 나중에 선생님이 된다면 이런식으로 학생들을 가르켜야지....또 저런식으로 학생들을 혼내키지는 말아야지....등 이런식의 생각을 종종하곤 했었다. 이러한 생각들을 가지면서 중학교를 거쳤고 또한 고등학교를 거쳐서 대학교에 입학하였다. 초등학교때의 선생님, 중학교 때의 선생님, 고등학교 때의 선생님, 모두들 학생을 지도하는 방법에 있어서 각각 다른 지도 방법을 가지고 계셨다. 나는 나의 교육관이라는 제목에 앞서 어떤 식으로 써야 할줄은 잘 모르겠다. 어떤식으로 쓰는 것이 논리적이고 다른 사람들이 보았을 때 이해가 빠른지 잘 모른다. 하지만 내가 나의 교육관에 대하여 쭉 써나가는데 있어서 난 초등학생을 대하는 나의 교육관, 중학생을 대하는 나의 교육관, 고등학생을 대하는 나의 교육관에 대하여 나의 생각을 말하고자 한다.
그럼 우선 초등학생을 바라보는 나의 교육관에 대하여 말하여 보겠다. 우선 초등학생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처음으로 교육을 접하는 곳이다. 물론 초등학교에 입학하기전에 유치원이라는 곳에 가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공동생활의 중요성을 확실하게 느끼는 곳의 시작이 나는 초등학교 부터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