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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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를 읽고
◈제목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

나는 건축을 배우면서 이런 건축에 대해서 적혀있는 책은 부끄러운 얘기이지만 정말 처음봤다.
학교 수업시간이나 한번씩 배우는 정도에 그쳐서 그런지 이 책의 내용은 나에게는 색다른 것이 되었다. 그냥 소설책처럼 읽었다면 하루정도면 충분히 읽었을테지만, 이 책은 나에게 또 다른 시야를 넓혀주고 그냥 지나쳤을지 모를것들을 보면서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책이었다. 3년간 건축공부를 못하다가 이제 다시 건축을 접하게 되었는데, 건축에 대한 가방끈이 아직도 짧은 내가 이 책을 이해하면서 봤다는 것은 이 책의 저자가 최대한으로 내용을 쉽게 쓰고, 일반인들에 대한 건축의 대중화를 위해 쓰여졌다는 것에 대단한 찬사를 보내주고 싶다. 이 책은 내게 하루로 보고 끝낼만한 그런책이 아니다. 이 책을 지난 17일에 사서 9일만에 다 보았다. 9일동안에 책을 한번 다 읽고 또 읽고 또 읽고 그런 것이 아니라, 한 파트를 생각하고 느끼면서 정독을 하였기에 시간이 그렇게 오래 걸렸다.
내가 살면서 한권의 책을 가지고 이렇게 오랫동안 읽은것은 그리 많지 않은데, 그중에 또 한권의 책이 바로 이것이라니.... 물론 책을 읽는 과정에 9일동안 여러 가지 일들이 겹치기도 한 것도 있겠지만, 다른 사람에게 이 책은 어떻게 읽혀졌을련지는 모르지만, 나는 일주일만에 이 책을 다 읽고 독서감상문을 제출하라는 것은 감상을 할 시간도 주어지지 않은체 독서감상문을 그냥 글이나 끄적이다 제출하라는 것밖에는 되지 않았다. 비록 주어진 시간은 지났지만은 정말 진솔한 독서감상문을 적고 싶은 맘이라는 것은 헤아려 주셨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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