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시대의 도시계획(건축)
르네상스를 주도하였던
이탈리아의 도시들
[ 메디치 宮 ]
메디치 宮 측면
[ 이집트식의 오벨리스크 ]
[ 로얄광장(보스제광장)의 오벨리스크 ]
[ 포폴로 광장 ]
[ 필립페빌 ]
[ 비트루비우스의 이상도시 ]
[ 알베르티의 이상도시 ]
[ 필라레테의 이상도시 ]
[ 카타네오의 이상도시 ]
[ 로리니의 이상도시 ]
[ 칼스루헤 계획안 ]
[ 칼스루헤 전경 ]
[ 로마 모형 ]
[ 로마 시가지도 ]
[ 포폴로 광장을 중심으로 한
3개의 도로축 ]
[ 팔마노바 계획안 ]
[ 팔마노바 전경 ]
[ 능보구성(정면) ]
[ 능보구성(측면) ]
[ 하미나 전경 ]
[ 프랑세스코 지오지오계획안 ]
[ 미켈란젤로 ]
[ 알베르티 ]
[ 칼스루헤(Karlsruhe) ]
르네상스의 건축을 압축하여 보여 주는 하나의 건물이 있다면 아마 로마의 생피에르 교회일 것이다.
이 건물의 재건축에 대한 설계는 쥘르 2세가 1505년에 실행에 옮겼지만 16세기 말까지도 완성되지 않았다. 브라만트, 라파엘, 안토니오 다 상살로, 미켈란젤로, 지아코메티 델라 포르타 같은 사람들이 이 설계에 참여했다.
각각의 분야에 따라 주요한 문제가 제기되었는데 그것은 집중화된 평면과 큐폴라에 관련된 문제였다. 그들이 고안해 낸 여러 가지 해결책은 훗날 걸작이 될 운명을 지니고 있었다. 크기가 가로 세로 7 x 6m 이상이며, 높이는 5m에 이르는 신갈로의 설계를 표현하는 거대한 모형은 그 장려함을 통해 이 사실들을 증명해 주고 있다.
[ 성 베드로 성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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