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설계 장소 만들기의 여섯차원_도시설계_장소만들기_여섯차원_기능적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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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설계 장소 만들기의 여섯차원_도시설계_장소만들기_여섯차원_기능적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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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도시설계의 기능적 차원
도시설계장소 만들기의 여섯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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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공장소의 이용행태
2. 혼합용도와 밀도의 문제
3. 환경설계
4. 기간시설망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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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공장소의 이용행태
08 도시설계의 기능적 차원
편안함 : 머무는 시간에 따라 결정
환경, 물리적, 사회심리적 요소가 영향

휴식 : 전제조건은 심리적 편안함

소극적참여 : 분수, 전망, 공공미술, 퍼포먼스 등을 구경하는 행위

적극적참여 : 직접적으로 타인과 교류

발견 : 공공장소를 재미있게 관리함으로써 일상과 예측가능성으로부터 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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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도시설계의 기능적 차원
부차적활동 : 도시에서 사람들은 한 가지 목적을 위해 걷지는 않는다. 목적지를 향해 걷다가도 신문을 사려고 멈추고, 친구와 만나 대화하려고 멈추며,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 세상 돌아가는 구경을 하려고 멈춘다. 힐리어는 이런 활동을 이동행위의 ‘부차적활동’이라 명명했다.
활력도가 높은 용도 : 거리시장, 음식점, 카페, 선술집, 주거, 소규모 사무실, 점포 등
활력도가 낮은 용도 : 주차장, 창고, 대규모 공장·오피스, 아파트, 슈퍼마켓 등
1. 공공장소의 이용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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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도시설계의 기능적 차원
중심이 없는 공간은 이용되지 않음. 그러나 중요한 것은 공공공간의 경계부를 잘 설계하는 것. 사람들은 중심부보다도 경계부로 끌리는 경향이 있으며, 따라서 그 장소의 활력은 경계부에서 제일 크기 마련

건물설계 시 공공영역에 흥미요소와 생기를 불어넣도록 전면이 길로 펼쳐지게 하며,
활발히 이용되도록 해야함. 창과 출입문은 공공공간을 향해 많이 열려질수록 좋음
삼각교류 : 어떤 외부 자극이 사람들을 연결하는 매개로 작용해서 낯선 이들이 말문을 트게 되는 과정
1. 공공장소의 이용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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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도시설계의 기능적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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