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한국의 술과 떡잔치’와 독일의 맥주축제 ‘Oktober Fest`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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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한국의 술과 떡잔치’와 독일의 맥주축제 ‘Oktober Fest`의 비교 연구 리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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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주 ‘한국의 술과 떡잔치’
▶행사명
▶행사목적
▶주 요 프 로 그 램
▶행사 주제

2. 독일의 맥주축제 ‘옥토퍼 페스트’
▶행사명
▶행사목적
▶ 주 요 프 로 그 램
▶ 행사 주제

3. 두 나라의 축제 전격 비교

4. 앞으로의 전망
2. 독일의 맥주축제 ‘옥토퍼 페스트’
▶행사명
독일을 대표할 만한 축제인 뮌헨의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는 세계 3대 축제(브라질의 리오 축제와 일본의 삿포로 눈 축제와 함께) 중의 하나로 불릴 정도로 인기가 높으며 세계에서 가장 오랜 전통과 역사를 가진 맥주축제이다.
옥토버페스트의 명칭은 약간 다르다. 이미 오래 전부터 뮌헨의 바바리안들은 그곳을 단순히 `Wies`n`으로 부르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도 뮌헨 시민들은 옥토버페스트를 `Wies`n`라고 부른다 또, 테레지엔비제를 행사장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뮌헨 사람들은 여전히 그곳을 `Wies`n`로 부르고 있으며, 옥토버페스트도 긴말하지않고 `Wies`n`라고 부른다.

▶행사목적
크고 작은 컨벤션이 자주 열리는 뮌헨은 인센티브 단체를 겨냥해 `리틀 옥토버 축제`라는 독특한 마케팅을 펼친다. 규모있는 컨벤션이 개최되기라도 하면 언제라도 축제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리틀 옥토버 축제'를 개최해 10월에 있을 본 축제를 알리는 데 여념이 없다. 지금도 관광객에게 축제 알리기를 게을리 하지 않는 그들의 모습에서 1810년부터 계속된 이 축제의 성공 열쇠를 찾을 수 있다.

또, 해마다 세계각지에서 몰려드는 관광객들은 뮌헨의 전통음식과 다양한 맥주를 맞보며 뮌헨의 낭만과 젊음을 느끼고 시민들과 함께 가을수확의 기쁨을 나눈다.

옥토버페스트를 통해 전통적인 맥주 제조 기술을 한껏 뽐내지만 호프를 정성스레 길러준 농민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는다. 호프는 맥주 양조에 없어서 는 안 되는 삼나무과 일종으로 남독일 등지의 넓은 들판에서 울타리 같은 기둥을 타고 자라는 식물이다. 맥주 파티에 함께 등장하는 닭고 기와 소시지에는 독일 농민의 성씨를 딴 아무개 농가 에서 자연 산으로 키운 닭이나 돼지 등의 자연스런 홍보도 이뤄진다. 축제와 함 께 곁들어진 독일인들의 애농정신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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