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의 세계화방안(독일맥주의 세계화성공사례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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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의 세계화방안(독일맥주의 세계화성공사례 벤치마킹)
독일 맥주의 세계화 성공사례를 통해 알아본 막걸리의 세계화 방안
목차
주제선정이유,
독일의 술, 맥주
한국의 술, 막걸리
지역별 맥주탐구
옥토버페스트
한국 전통 막걸리 축제
우리가 직접 만든 막걸리 체험.
막걸리 양조장 방문.
크롬바커 인터뷰.
독일기업 벡스사와
한국기업 하이트 사의 마케팅 비교,
국내 기업 국순당의 막걸리 마케팅
막걸리잔 디자인
세계화 방안의 최종 결론,


과거
독일의 술과 맥주
맥주 (Bier) - 보리와 적당한 수분으로 맥아를
건조시켜 만드는 독일의 전통술.

와인 (Wein) 화이트 와인

슈납스 (Schnaps)
증류한 독주를 포괄적으로 일컫는말

예거마이스터 (Jager Meister) -
허브 리큐어 브랜드

맥주의 역사
기원전 4000년경 중동 지역인 메소포타미아 지방의 수메르 민족에게서 최초로 제조.
15세기 이후 맥주의 호프 사용이 일반화 됨으로 대중적인 술로 자리 잡음.
독일지역은 수질이 나쁘다. 물을 정제해서 마셔야 했기 때문에 맥주 이용.
맥주의 품질 향상 위해 맥주 순수령 제정.
산업혁명 이후 대량 생산, 소비 가능.
맥주란 무엇인가
한국 주세법에는 “맥아 및 홉(홉 엑스를 포함한다)과 백미 ·보리 ·옥수수 ·고량(高梁) ·감자 ·녹말 ·당질 ·캐러멜 중의 하나 또는 그 이상의 것과 물을 원료로 발효시켜 여과제성(濾過製成)한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맥아 이외의 녹말질 원료가 맥아 무게의 50%를 넘지 못하도록 하고, 알코올분은 2도 이상 6도 이내로 규정하고 있다. 맥주는 알코올 성분이 적은 편이나 이산화탄소와 홉의 쓴맛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소화를 촉진하고 이뇨작용을 돕는 효능이 있다.
맥아 + 물 + 홉
→ 발효 → 여과
4도. 탄산.
맥주는 어떻게 만드나요
1. 보리 싹틔우기
2. 싹틔운 맥아를 건조시킨다
3. 맥아를 잘게 부순 후 열을 가한다.
4. 당즙에 호프를 넣고 100도로 끓인다.
5. 발효와 숙성
한국의 술과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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