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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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를 읽고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외교관’이라는 꿈의 씨앗을 가슴속에 품었던 한 시골 소년이 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마침내 ‘세계의 대통령’이 되기까지 과정을 담은 우리 시대의 희망 이야기 - 신웅진 작가

책 소개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이 책은 반기문UN사무총장님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풍기는 인상에서도 볼수 있듯이, 참 반듯하고 성실해보입니다. 유엔의 수장이 된후에도 들려오는 실제 많은 이야기에서, 반기문 사무총장이 섬세하고 꼼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위에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착실히 꿈을 키워왔다는 점에서 참 좋은 역할모델(멘토)이 되는 것 같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의 이야기를 보며 세상을 바라보면서 나는,,
착실하고 성실한 사람들이 그만한 대우를 받는 것이 당연한 것이 되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기회는 모두에게 옵니다.
하지만 기회의 문은
철저하게 준비한 사람만이 열수 있습니다.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꾸는 사람만이
기회의 문을 열수있는 열쇠를 얻습니다.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중에서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를 읽고,,

이 책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어린 시절부터 외교관 시절에 걸쳐 그가 꿈을 이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금 우리의 교육은 공부에 대한 근본적인 애정보다는 “누구보다 더 잘해야 한다”는 경쟁의식만을 추구하고 있다. 공부의 목적을 탐구에 두지 않고 경쟁의식만을 부추기고 있는 듯하다. 뒤틀린 교육 현실 속에서 우리들은 꿈과 열정, 도전 정신은 말살당한 채 ‘공부 기계’로 전락하고 있다. 또한 격변의 시대를 겪어오면서 진정으로 존경할 만한 사회적 리더를, 보고 따라갈 수 있는 어른을 갖고 있지 못하다는 것도 우리들의 안타까운 현실이다.
따라서 이 책은 최고의 글로벌 리더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들에게 다음 세 가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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