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서양의 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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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서양의 술문화
Ⅰ. 서 론
우리의 생활에서 자주 함께 하게 되는 술에 대해 알고, 우리 나라뿐만 아니라 동∙서양 나라들의 음주문화에 대해 공부해보고, 바람직한 음주문화에 대해 생각해 보자.
Ⅱ. 동∙서양의 음주문화에 대한 이론적 고찰
1. 술의 기원과 역사
1) 양조주
알코올 발효가 끝난 술을 직접 또는 여과하여 마시는 것으로 원료자체에서 우러나오는 성분을 갖고 있다. 와인, 맥주, 막걸리, 청주 등이 양조주에 속한다.
2) 증류주
양조주를 증류한 것이 증류주이다. 와인을 증류하면 브랜디(꼬냑, 아르마냑)사과브랜디를 증류하면 칼바도스가 되고 맥주를 증류하면 위스키, 보드카 등이 된다. 우리 나라의 전통소주, 중국의 고량주 등이 여기에 속한다.
3) 혼성주
증류주에 다른 종류의 술을 혼합하거나 식물의 뿌리, 열매, 과즙, 색소등을 첨가하여 만든 새로운 술이다. 베르뭇, 리큐르 등이 있다.
2. 동∙서양의 음주문화
♠ 일 본
일본 사람들은 술자리에서 잔이 조금이라도 비면 항시 가득 채운다.
♠ 중 국
중국 사람들은 자주 깐빠이(건배) 라고 하면서 술잔을 들었다 놓곤 한다. 술잔을 부딪히면 다 마셔야 되고 술잔을 들었다 놓으면 자기가 마시고 싶은 대로 조금 마셔도 된다.
♠ 서 양
서양 사람들은 첫잔을 권하기 전에 꼭 뭘 마실 거냐고 물어보고, 다음부터는 자기가 따라 마신다. 술집에는 라운드(Round)방식이 있는데 몇 명이 라운드에 들면 차례대로 한 사람씩 각 사람들이 원하는 술을 잔술로 사는 것이다.
♠ 멕시코
멕시코인들은 원샷(one shot) 음주문화의 원조라 해도 무방할 정도로 술을 급히 마신다. 손등에 레몬즙을 바르고 거기에 소금을 뿌린 다음 테킬라를 한모금 마시고 안주대신 소금 을 핥아 먹는다. 테킬라에 누에 비슷하게 생긴 벌레 한 마리를 넣어서 마시는 것이 있다. 대개 그 벌레는 병의 바닥에 가라앉아 있다가 마지막 잔을 따를 때 따라 나오는데 그 벌레
먹으면 행운이 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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