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벌레이야기와
영화 밀양 비교
Ⅰ내용비교
Ⅱ등장인물비교
Ⅲ제목비교
Ⅳ한국적인요소
Ⅴ주제비교
Ⅵ결론
목차
Ⅰ내용비교[밀양으로 오는 신애]
남편이 죽은 후
피아니스트인
신애(전도연)는
아들 준과 함께
남편의 고향인
밀양에 도착할무렵
차가 고장나고
카센터에서 일하는
종찬(송강호)은
차를 고치려하지만
고치지못하고
렌터카를타며
함게온다
Ⅰ내용비교[종찬의 신애사랑]
신애는 밀양에
피아노학원을
차리게된다.
노총각 종찬은 과부인
신애를 좋아하게되고
계속 도와주려하지만
신애는 자신을
가볍게 본다고 생각.
종찬을 냉대한다
Ⅰ내용비교[준이의 장난]
준이 장난으로
숨는데
앞으로의 사건을
암시하는 역할을한다
준
Ⅰ내용비교[유괴]
웅변학원 원장은
준이를 납치하여
신애에게
돈을 요구한다
[벌레이야기]
아내는 알암이의 돌연스런 가출이 유괴에 의한 실종으로
확실시되고난 다음에도 한동안은 악착스럽게 자신을 잘 견뎌 나가고 있었다.
지난해 5월 초, 어느 날 알암이가 학교에서
돌아올 시각이 훨씬 지나도록 귀가를 안 했다.
[소설과 영화의 비교]
소설은 아들이 유괴된 후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또한
영화는 현재진행형이지만
소설은 이미 모든 일이 완료된 후
남편이 과거를 회상하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벌레 이야기]
약국이 제법 잘되는 편이었고,
그것이 동네에 알려져 있는 것이 표적거리가 될 수 있었다
[밀양]
신애가 과부인 점으로 자신이 가볍게 보일까 두려워서
이웃들에게 돈이 많은 척을 하고 다닌 것이
유괴의 계기가 되었다
[소설과 영화의 비교]
계기는 틀리지만 유괴의 이유는 돈이 많이 보였다는 점이 같다
하지만 소설에서는 돈을 요구하지 않고 그저 살인사건으로
끝나지만 영화에서는 신애에게 유괴범이 돈을 요구하고
한차례 돈을 건넨다
Ⅰ내용비교[살해된 아들]
준이는 강가에서
주검으로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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