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구의후생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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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Ⅲ. 후생경제학의 과제와 기조
Ⅰ. 서론 …………………………………………………………… 2

Ⅱ. 사회적 배경 ………………………………………………… 2

Ⅲ. 후생경제학의 과제와 기조 …………………………………… 3

Ⅳ. 후생경제학의 발전 ………………………………………… 6

Ⅴ. 경기변동론과 고용이론 …………………………………… 7

Ⅵ. 결론 …………………………………………………………… 8
본문내용
Ⅲ. 후생경제학의 과제와 기조
피구는 마샬의 윤리적 사상을 이어받아 인간의 목적은 부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더 광범한 개념인 후생에 있다고 주장하였다. 피구는 후생의 문제를 공리주의 윤리학의 전통을 따라서 생각하였다. 그에 의하면 경제정책의 목표는 결국에 가서는 사회전체의 복지 혹은 후생의 총화를 극대화하는 데 있으나, 후생의 총화를 구성하는 각 개인이 향유하는 효용(만족)-부(-)의 항목으로서의 비효용-을 단순히 합계한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가령 효용의 가측성을 인정한다 해도 이와 같은 효용재산을 직접 할수 있는 조작을 발견하기 힘들므로 피구는 그 대신에 총효용을 나타내는 지표의 극대화를 생각하고자 하였다. 즉 첫째로 총후생 중에서 ‘화폐라는 측정척도에 관련시킬 수 있는 부분’을 특히 경제적 후생이라 정의하고 총후생과 경제적 후생이 거의 병행하는 것으로 보고 후자에만 한정하여 취급하기로 하였으며, 둘째로 경제적 후생을 직적 취급하는 대신 국민분배분의 극대화는 문제로 생각하였으며, 그 국민분배분의 극대화는 국민분배분의 증대․균형․안정에 의하여 달성된다고 생각하여 다음의 세 가지 명제를 제시하였다.
후생경제학, 피구, 경기변동론, 고용이론
1) 박기혁, 『경제학사』, 법문사, 1988
2) 오성동, 『경제학사』, 문영사, 2005
3) 최문환, 『경제학사』, 일신사, 1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