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소수자에 대한 나의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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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소수자에 대한 나의 견해
성적 소수자에 대한 나의 견해

나는 수업을 통해 성적 소수자라는 단어를 접해 보지 않았다면 그저 게이, 레즈비언, 우리와 다른 사람 대한 편견속에 계속 살아왔을 것이다.
여기서 성적 소수자란 단어는 흔히 많은 사람들 다수의 사람들이 하는 이성애와 다른 사랑법을 가진 사람들을 칭하는 단어이다.
가령 동성애자나, 양성애자, 성전환자 이런 사람들을 칭하는 단어라고 볼 수 있다.
나는 나 자신이 동성애를 볼 때 편견과 색안경을 끼고 봤다. 그들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 하지 않고 그저 깍아 내리고 폄하하는 그런 호모 포비아적 성향이 강한 사람이 였다. 나와 같은 이성애자들의 동성애공포증(호모포비아)은 그 대상과 반응방식에서 스펙트럼이 대단히 넓어 보인다. 마치 나치즘의 원초적인 인종차별주의처럼 대상에 대한 근본적인 우월성, 배타성을 공공연하게 드러낸다고 한다.
[저자 : 이동연 제목 : 동성애와 성적 소수자되기 출판 연도 : 2001 출판사 : 새얼문화재단]
그러나 이 수업을 계기로 나의 이런 생각이 유연해 졌다. 그들 또한 우리와 같은 사람이고 단지 사랑하는 방식에 있어 틀린게 아니고 다를 뿐인데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상대를 비난하기보다는 그들이 왜 그렇고 그 현상에 대해 이해와 존중의 자세를 가져보는 발판이 되었다.
수업시간에 오영이 교수님께서 여고괴담2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는데 영화를 보지 않아도 굉장히 몰입해서 듣게 되었다. 여고괴담2에서는 이성애 중심의 사회에서 표면적으로 동성애라는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드러내기 힘든 성적 소수자들이었다. [저자 : 김명혜, 박현아 제목 :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에 나타난 동성애 주체성 재현방식 출판 연도 : 2005년 출판사 :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
영화에서 나오듯이 성적 소수자들은 그 자체로도 죄악시 되며 쉬쉬하는 사람들에 의해 이 사회에서 당당히 나서기 힘든 사실을 비추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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