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한수영 외 중국청년출판사 간
재미있는 철학강의는 중국청년출판사가 지난 1981년 간행한 것으로 변증법적 유물론과 사적 유물론을 청년들이 자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편찬되었다.
저자는 한수영 외 여러사람이 공동집필한 것이다.
여기 소개되는 것은 이 철학적 성과물이 연변에 살고 있는 조선청년들에게 공유되도록 조선말로 번역된 것이다.
차 례
[변증법적 유물론]
[역사적 유물론]
머리말 : 시대의 정신적 정화
- 마르크스주의 철학
변증법적 유물론
1. 저에게는 이 가설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 세계는 물질적인 것이다
2. 사람은 같은 강물에 두 번 들어설 수 없다
- 물질은 운동하는 것이다
3. 상계의 하루는 하계의 일년이다
- 공간과 시간
4. 전자계산기의 도전
- 의식은 인간두뇌의 기능이다
5. 마음 속에 생생한 대나무가 있다
- 의식은 물질의 반영이다
6. 고양이, 두더지, 호박벌, 팬지꽃
- 세계의 일반적 연관
7. 헤라클레이토스는 모순법칙을 위반하였는가
- 모순 및 대립물의 통일과 투쟁의 법칙에 대하여
8. 신이 첫 충격을 주었는가
- 다시 모순 및 대립물의 통일과 투쟁의 법칙에 대하여
9. 시냇물이 모여져야 강과 바다로 된다
- 양적 변화의 질적 변화에로의 이행의 법칙
10. 외견상 낡은 것에로의 복귀
- 부정의 부정의 법칙
11. 똑같은 나뭇잎이 없다
- 개별적인 것과 일반적인 것
12. 비행접시의 수수께끼
- 본질과 현상
13. 이웃여자 서시를 본받으니 그 어찌 가소롭지 않을손가
- 내용과 형식
14. 페르샤의 왕위를 얻으려느니보다 하나라도 인과관계를 더 탐구하는 것이 낫다
- 원인과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