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이땅에 살면서 來世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된다. 과연 사람이 살다가 죽으면 死後에 어떻게 될 것인가 動物과 같이 呼吸이 끊어지고 땅에 묻히고 白骨이 塵土가 됨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일까 이러한 疑問은 東西古今을 莫論하고 모든 人類가 關心을 갖는 部分이다. 그래서 佛敎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그가 쌓은 功績에 따라 極樂을 간다고 믿고 있고, 儒敎에서는 祖上들이 後孫들을 좋은 곳으로 人道 한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들은 하나님을 떠나 있는 사람들의 생각속에서 生成되어진 虛構이고, 이러한 생각들로는 死後에 대한 어떠한 解答도 얻을수가 없다. 이러한 解答은 오직, 聖經을 통하여서만 眞率한 解答을 유추해 낼 수 있다. 聖經은 分明하게 사람이 죽은後에 마련되어져 있는 死後의 世界를 말해주고 있다. 그 世界는 苦痛이 없는 곳으로(계22:5), 安息하며(계14:13), 慰勞 받고(눅16:25), 榮光을 받으며(롬8:17,18),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계7:15) 로 말씀하고 있다.
이러한 나라를 들어갈 수 길은 거룩한 者(계19:8) 와 救援 받은 者(요3:5), 그리고 變化 받은 者(고전15:51)와 부름 받은 者 (벧후1:10,11)와 순종하는 者(계22:14), 義로운 者(마23:34,37)와 이기는 者(계2:7,11) 그리고 이름이 하늘에 記錄된 者(눅10:20)들이 들어갈 수 있다 고 말씀한다.
特別히 “내가 福音을 부끄러워 하지 아니 하노니 이 福音은 모든 믿는자 들에게 救援을 주시는 하나님의 能力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福音에는 하나님의 義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義人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16,17)) 라고 告白한 사도바울의 말씀처럼 人間이 救援을 받고 永生에 이를수 있는 길은 세상의 그 어떤 이름으르도 不可能 하고 오직 全能者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이루어 진다고 말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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