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최부잣집 300년 부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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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최부잣집 300년 부의 비밀

경주 최 부잣집 300년 부의 비밀

저자: 전진문
출판사: 황금가지

“부자는 3대를 못 간다.” 라는 속담처럼
부는 영원할 수 없다는 게 우리사회의 통념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재물은 퇴비,... 뿌리면 거름이 된다.” 라는 말은 신조로 삼고 1600년대 초 경주 지방에서 처음 가문을 일으킨 최진립에서 광복 직후 모든 재산을 바쳐 대학을 설립한 최준에 이르기까지, 10대에 걸쳐 300년간 부를 유지한 거부 집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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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어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