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에 천재가 된 천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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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 천재가 된 천재맥스
마케팅에 천재가 된 맥스

나는 경영에서 마케팅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아무리 그 시대에 혁신적이고 획기적인 상품을 만들어도 적절한 마케팅 없이는 성공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또 이 저자는 마케팅에 관한 것을 바퀴가 없는 시대에 한 맥스라는 사람이 바퀴는 발명해 판매하는 과정을 소설형식으로 우리가 보다 쉽게 마케팅을 이해할수 있게 써 놓았기 때문에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고객의 특성에 맞는 판매 유형과 전략을 크게 4가지로 구분하여 보여주고 있다.

첫 번째로 새로운 기술을 체험하는 것을 통해 꿈을 키워가는 혁신적 소비자가 있다. 이 소비자들은 모든 면에서 최고가 되려고 하고 기회를 혼자서만 사용하기를 원하고 최고의 특권을 누리려고 한다. 이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방식에서는 클로저 카시우스라는 세일즈맨이 등장한다. 이 카시우스라는 세일즈맨의 마케팅은 탄생기 시장에 어울리고 전체 시장의 1%만 공략할 수 있으며 판매 전략으로는 고객의 꿈을 구축하게 하고 많은 돈을 들여 흥밋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환상을 욕망을 자극하여 판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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