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2005년 1월을 보내고 이제 2월 그리고 두 번째 주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목사는 또 하나의 목표를 향해 출발하려 합니다. 그건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들이 작은 예수로 사는 건강의 대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 신자로서 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서 건강한 삶에 대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건강이란 무엇일가요 겉으로 아프지 않는 것입니까 즉 내 몸에 고통이 없는 상태 말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들은 건강한 상태일 것입니다. 그럼 저 자신에게 물어보겠습니다. 정 제명 너는 건강하니, 지금 너는 아프지 않고 몸에는 고통이 없지 않느냐 그럼 너는 건강한 것 아니냐! 이제 질문에 나는 답합니다. 아니 나는 건강하지 않아 할 것입니다. 고통도 또 아프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답은 건강하지 않다. 입니다. 왜일까요 건강이란 단순히 아프지 않는 모습을 가르쳐 건강하다. 또는 건강하지 않다. 라고 말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 저는 무슨 이유로 나 자신을 건강하지 못하다 했을까요 그래요 아프지 않습니다. 겉으로는 튼튼해 보입니다. 그러나 나는 나를 알길, 배가 나왔습니다. 조금만 뛰어도 헐떡거립니다. 또 항상 운동해야 하는데 하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 즉 몸의 밸런스 즉 균형이 깨어져 있음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건강한 모을 만들이 위해 노력합니다. (그러나 자주 실패하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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