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영화는 유명한 배우인 브루스 윌리스가 나온다는 점에서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게 끔하고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식스 센스 즉 육감이라는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저게 뜻하는게 무엇인지를 알고 싶게끔 만든다.
영화의 시작은 일단 평범하다고 할까 지루하다고 할까 평이하게 진행이 된다.
브루스 윌리스는 아동 심리 학자 이고 과거 실패했던 환자에게 총을 맞게 되고 그 환자 또한 자살을 한다. 브루스 윌리스는 그 환자와 비슷한 증상의 아이를 발견하게 돼고 과거의 실수를 만회하고자 그 아이에게 치료를 시작하고 그 아이가 유령을 볼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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