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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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를 읽고나서
돈키호테를 읽고나서

돈키호테는 역사상 가장 유명한 광인이자 이상주의자라고 할 수 있다. 세계 최초의 근대 소설이자 에스파냐의 국민문학이며 세계의 고전들 중 하나이다. 서양에서는 성경 다음으로 세상에서 많이 읽힌 책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스페인 문학에서 돈키호테가 차지하는 위상은 영문학의 셰익스피어, 독문학의 파우스트, 이탈리아 문학의 신곡을 쓴 단테에 비견될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품 중 하나로 문학사의 걸작이며, 노벨 연구소에서 선정한 세계 100대 문학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는 기사소설에 대한 풍자 이상이다. 우연적인 요소는 눈 씻고도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책이다. 라고 평하였다. 시골 지주인 알론소 키하노가 기사도 소설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망상이 심해져서 자신을 진짜 기사 돈 키호테로 생각하게 되고, 자신이 생각해낸 가상의 레이디인 둘시네아 공주를 그리며 세상의 악을 무찌르기 위해 여행을 떠나서 겪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작가의 말에 의하면 그 당시에 유행했던 기사도 소설을 조롱하기 위한 작품으로 나왔으며, 대체로 정석적인 감상도 이쪽이다. 굳이 현대에 빗대자면 양판소를 까기 위한 풍자소설쯤 되겠다. 아예 작중에 돈키호테가 읽던 기사도 소설을 줄줄이 꺼내놓고 불쏘시개로 만드는 장면까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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