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깐 청춘이다 뭔가 제목만으로도 나에게 작은 희망 같은 힘을 준것 같다.
20대를 겨냥하여 쓰여진 책이여서 부분부분 지금 당장 내입장에서는 와닿지 않는 부분들도 있었다. 예를 들면 헤어진 연인으로 인하여 생활패턴 까지깨지는 경우, 수업을 안나오는 경우 같은거 그리고 재수에 관한 내용들......지금 당장은 와닿지 않았지만 특히 재수에 관한 내용들이나 장래의 관한 내용을 읽으면서 당장 3년뒤엔 나도 저런 고민을 가지고 있겠지 하는 생각에 급 걱정되 기도 했었다.
20대를 겨냥 한 책치고는 나에게도 공감이 많이되고 도움도 많이된 책이기도 하다.나는 지금 완전하게 나의 장래희망을 정하지 못했다. 원래는 초등학교때부터 중3때까지 줄곧 초등학교 선생님을 써왔었다. 꾀 최근까지도...애기들이 좋고 마냥 좋았던 초등학교생활이 나에게 그런 꿈을 심어 주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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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깐 청춘이다 ‘아프니깐 청춘이다’를 읽고
아프니깐 청춘이다 뭔가 제목만으로도 나에게 작은 희망 같은 힘을 준것 같다.
20대를 겨냥하여 쓰여진 책이여서 부분부분 지금 당장 내입장에서는 와닿지 않는 부분들도 있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