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가 사랑한 수식’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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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가 사랑한 수식’을 읽고
‘박사가 사랑한 수식’을 읽고

수학 독후감을 계기로 평소에 읽고 싶었던 ‘박사가 사랑한 수식’을 읽게 되었다. 여러 곳에서 꼭 읽어보라고 추천도 하고, 수학하고도 관련 되어 있다고 하니 내용이 정말 궁금했다. 책을 처음 받았을 때, 살펴보니 소설 책 같아서 과연 이 내용에 수학적인 내용이 들어가 있을까 하고 궁금하기도 하였다. 이 책은 미혼모 파출부인 ‘나’ 와 교통사고로 단 80분 만을 기억할 수 있는 수학 박사와의 생활을 써낸 이야기 이다. 수학의 수자도 몰랐던 파출부는 박사의 집에서 일을 하면서 수학에 대해 점점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게 된다. 박사는 기억을 80분만 할 수 있기에, 자신이 제일 자신 있는 숫자로 세상을 표현하며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한다.
‘나’가 일하던 도중, 박사는 ‘나’의 생일이 2월20일인 걸 알고 자신의 시계 속에 있는 숫자 284가 우애수 라는 것을 알려준다. 220의 약수의 합은 284이며, 284의 약수의 합은 220이였다. 그냥 우연히 넘어갈만한 내용에도 이렇게 수학적인 비밀이 숨겨져 있어서 정말 신기했다. 또한 나도 기회가 된다면 이런 우애수를 찾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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