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은 서울의 특 1급 호텔 중, 한국에서도 가장 좋은 호텔 중 하나로 꼽히고 세계에서도 근래에 높은 순위를 기록 하는 등 선전을 하고 있고, 삼성그룹의 계열사의 하나로 독자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삼성그룹에서 1973년 3월 호텔사업부를 창설하여 1973년 5월 임피리얼호텔(주)을 설립하였고, 1973년 7월 영빈관을 인수, 1973년 11월 호텔기공식을 갖고 현재의 회사명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한국을 대표하는 호텔에서 이제 세계적인 명문호텔로 변신하고 있는 신라호텔은 품위있는 초 현대식 시설, 최고 수준의 서비스와 요리를 실현함으써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대부분의 국빈과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최고 수준의 명문호텔로서 위치를 인정받고 있다.
신라호텔은 지상23층, 지하3층의 본관과 영빈관, 면세점, 730대를 동시 주차 가능한 주차타워로 되어 있으며, 스위트룸 35룸을 포함하여 총 507의 객실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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