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과 사회,매스미디어를 통해서 본대선,SNS마케팅전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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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과 사회,매스미디어를 통해서 본대선,SNS마케팅전략사례
매스컴과 사회
- 매스미디어를 통해서 본 18대 대선
Cotents
1. 18대 대선의 특징과 매스컴

2. 언론 (신문)

3. 방송 매체

4. SNS
18대 대선의 특징과
매스컴

- 등 경 -
18대 대선의 특징
박근혜 VS 문재인+안철수
선거운동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대규모 유세, 선거 공보로는 선거운동에 제약
매스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선거운동
신문, TV, SNS는 가장 효과적인 선거운동 매체
2. 언론사를 통해서 본 18대 대선

- 한소라 -
신문으로 하루의 일상을
시작하는 사람들
But, 스마트폰으로
인하여 구독률이 많이 줄기는 했지만,
그래도 신문의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다.
우리나라 10대 일간지
언론
선거
언론과 선거
정수장학회

정수장학회는 부일장학회를 승계한 것이 아니라 새로 만들어진 것이다.
김지태씨는 당시 부정부패로 많은 지탄을 받은 분이었고 처벌을 면하기 위해 재산을 헌납했던 것이다. 법원 판결도 강압성을 인정하지 않았고…. 일단 수정하고. 그럼에도 시비를 걸고 있으니 정수장학 재단에서 이름을 바꾸는 것을
비롯해 잘 판단해줬으면 좋겠다.
조선일보
朴 ‘정수장학회 이름 변경·이사진 사퇴’ 우회 촉구
崔이사장 “2014년 내 임기 끝까지 지키겠다.” 거부
정수장학회
동아일보
박근혜, 정수장학회 명칭 변경 제안
‘원칙 앞세운 승부수 띄워’
‘정수장학회 관련 야당 공세에 대한 박근혜 후보의 반박’
朴, 정수장학회 정면승부…文측 “분노” 安측 “상식 어긋나”
중앙일보
과거사 3탄, 사과는 없었다.
박근혜 “부일장학회, 김지태씨가 부정부패로 헌납…
정수장학회와 무관”
3면 [박 “정수장학회 강압 없었다”…회견 뒤 “잘못 말했다”
인혁당 판결 발언 이어 또 논란]
한겨례 신문
박근혜 “정수장학회는 헌납받아 새로 만든 것”…강탈 부정
3면 [인혁당 이어 또 판결 무지…박근혜, 정수장학회 해명 ‘역주행’ 인식 변화 없는 박 후보 또 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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