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마케팅,블루마케팅,코카콜라의레드마케팅,팹시의블루마케팅,컬러마케팅,칼라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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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or Blue

목차

* 레드마케팅 VS 블루마케팅

* 코카콜라 vs 팹시콜라
- 코카콜라의 레드 마케팅
- 코카-콜라의 색의 변천사
- 팹시의 비교 브랜드 전략!
- 팹시와 코카콜라에 대한 결론

* 초코파이(RED VS BLUE)
-초코파이의 탄생
-블루에서 레드로..
-빨강은 선두, 파랑은 후발주자..

* 이번조사를 하면서 느낀점

레드 마케팅

레드는 사람들의 눈을 쉽게 피로하게 한다고 해서 꺼려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주위를 둘러보면 우리 스스로도 모르는 사이에 레드에 물들어 가고 있다. 코카콜라의 로고, 음식점의 간판, 맥도날드를 비롯한 여러 패스트푸드점과 유명 레스토랑, 일반 음식점들, 커피자판기, 주유소, 화장품 브랜드, 그리고 정부에서 관리하는 우체국까지도 레드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2002년 월드컵때의 레드 신드롬도 레드를 사람들에게 인식 시킬 수 있는데 한 몫 했왔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왜 레드를 이용하는 것일까
우선 제일 먼저 이유를 들 수 있는 것이 바로 시각적 효과이다.
눈에 잘 띄는 성질의 색을 말하자면 단연 레드를 일순위로 꼽을수 있다.
물론 어느 용도로 쓰여졌는지에 따라 각각의 의미가 틀려질수있지만, 레드는 볼래의 강한 주목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업에서 고객의 눈을 끌기 위해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색이다.
그래서 기업의 로고나 광고들에서 레드는 그야말로 일등공신이다.
따라서 사람들의 눈에 자주 띄게 되는 주목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점차적으로 인지도까지 높여줄 수 있다.
두 번째는 심리적 효과 이다. 내부 인테리어에서의 레드는 다양하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다. 예를 들어, 음식점에서의 레드는 식욕을 자극할뿐 아니라 따뜻한 계열의 컬러는 시간을 길게 느끼게 하므로 손님의 회전율을 높여준다.
외식, 패스트푸드업계는 공통적으로 빨강색 간판을 마케팅에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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