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피커,디마케팅,D마케팅,D marketing,체크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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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피커,디마케팅,D마케팅,D marketing,체크마케팅
check marketing
체리 피커 란 맛있는 체리만 골라 먹는
얌체같은 사람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는 기업의 상품구매,
서비스 이용실적은 좋지 않으면서 자신의 실속 챙기기에만 관심이 있는 소비자를 의미하는데요,

한 예로, 집들이를 앞둔 신혼부부가 고가의
가구를 구입했다가 집들이가 끝나면 반품한다든지,
홈쇼핑에서 경품을 노리고 무더기 주문을 한 뒤 당첨되지
않은 상품은 반품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고객들, 기업입장에서도 굉장히 골칫거리겠죠

그래서 최근에 혜택만 누리고 돈 안 되는
고객은 쫓아내겠다는 ‘디마케팅’ 기법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체리피커란
D marketing
기업들이 자사의 상품을 많이 판매하기보다는 오히려 고객들의 구매를
의도적으로 줄임으로써 적절한 수요를 창출하고, 장기적으로는 수익의
극대화를 꾀하는 마케팅전략이다.

그러나 2000년대 이후에는 수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 고객을 밀어내는 마케팅,
즉 돈이 안 되는 고객과는 거래를 끊고 우량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인력과 비용을 절감하고, 수익은 극대화하려는 모든 유형의 마케팅 기법으로
범위가 확대되었다.

기업이 D marketing을 도입하는 이유
첫째,
우량 고객 확보를 통한
수익성 극대화
둘째,
자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데도 유용
셋째,
특정 기업의 시장 독점을 막기 위한 기법 가운데 하나로 사용
넷째,
공익을 극대화하고 나아가
기업 이미지를 제고
금융기관이 거래실적이 별로 없는 휴면계좌를 정리하거나 채무 규모가 적정수준을 넘은 고객의 거래 및 대출한도를 제한하는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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