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bedmaking vital sign 무균법 상처배액(Hemovac,barovac 관리)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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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 bedmaking vital sign 무균법 상처배액(Hemovac,barovac 관리)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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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균법
상처배액(Hemovac,barovac 관리)에 대해서...

bedmaking

1) 빈 침상 (Unoccupied bed)

빈침상의 목적은 침상이 비어있는 상태에서 편안하고 깨끗한 침상을 제공하고 올바른 신체역학을 적용하고 먼지와 미생물의 전파를 예방하고 대상자 및 간호사의 안전과 안위를 도모하기위함이다.
준비물로는 큰 홑이불2장, 침요싸개(필요시), 고무포 1장, 반홑이불1장, 담요 1장, 침상보1장, 배갯잇, 세탁물주머니 이다
먼저 손을 씻고 물품을 준비하며 사용할 순서대로 의자위나 힘상위 탁자에 놓는다. 침상의 높이를 허리 수준으로 올리고 침상난간을 내린다. 침요를 뒤집어서 머리쪽으로 끌어올리고 침상중앙에 놓이도록 한다. 침요싸개의 터진 곳이 밑으로 가게 씌우고 터진 곳의 끈을 맨다. 밑홑이불의 넓은 단이 침상 머리쪽으로 가도록 편후 홑이불의 중심선을 침요의 중앙에 맞추고 침상발치에 좁은단이 일치하도록 gkaum 머리부분을 여유있게 넉넉히 침요 밑으로 집어 넣는다. 침요 머리쪽 모서리를 사각봉투접기로 정리한다 이유는 모서리가 빠져나오지 않게 하기위함이다. 고무포는 중앙선에 맞추어 어깨에서 대퇴까지 오도록 펴고 그 위에 반퐅이불도 고무포가 다 덮이도록 깐후 고무포가 다 덮이도록 깐후 고무포와 함께 늘어진 부분을 침요 밑으로 집어넣는다. 침상 반대편으로 가서 늘어진 고무포와 반홑이불을 침상위호 걷어 넣어 모서리는 사각봉투접기를 한다. 고무포와 번홑이불을 팽팽히 잡아당겨 침요밑으로 집어넣는다.이유로는 밑 침구가 주름없이 팽팽해야 편안하고 욕창이 덜 생기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서 처음의 자리로 돌아와 위 옽이불 솔기가 겉으로 나오게 하여 중앙선을 맞충 후 윗홑이불 상단이 침요 머리쪽 끝과 일치하도록 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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