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맞아 각 언론사가 여론조사를 했다. 시대의 화두로 떠오른 복지에 관한 설문도 물론 포함됐다. 어떻게 물었느냐에 따라 다소 차이가 나지만 놀랍게도 국민의 2/3 가량이 “증세를 해서라도 복지를 늘려야 한다”고 대답했다.
가히 경천동지요, 상전벽해라고 할 만하다. 2002년 정초에 탤런트 김정은씨가 “부자 되세요”라고 외친 것이 신호탄이었을까 우리 대부분은 그동안 투기에 목숨을 걸었다. 주식과 부동산시장에서 나만은 승리해서 떼돈을 벌 것이라고, 우리 아이만은 특목고를 거쳐 일류대에 갈 것이라고 굳게 믿었다. “아무도 2등은 기억하지 않는다”는 어느 재벌의 황당한 선동에 따라 우리 모두 정상을 향해 온갖 경쟁을 다 벌였고, 거기서 복지란 패자의 구질구질한 구걸일 뿐이었다. 2008년 4월의 총선이 최악이었다. 서울과 경기도의 모든 선거구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선거공약은 똑같았다. “뉴타운”, 그리고 “특목고”. 이런 낯 뜨거운 공약을 내걸지 못한 진보-개혁 후보는 하나 같이 “지못미”가 되었다. 드디어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나도 패자가 될수 있다, 아니 패자가 될 가능성이 더 높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인식한 것일까 지방선거에서 무상급식이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40대 남자들은 샌델의 “정의론”을 뒤적이고 장하준의 “23가지”를 들춰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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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상담자의 마음가짐과 인성적 특성, 상담에 임하는 자세 및 태도 사회복지상담자의 마음가짐과 인성적 특성, 상담에 임하는 자세 및 태도
목차
Ⅰ. 사회복지상담자의 마음가짐
Ⅱ. 사회복지상담자의 인성적 특성
1. 일반적 시각
2. 클라이언트에 대한 지각
3. 사회복지상담자 ..
청소년교육복지상담학과 청소년인성교육 3학년 1학기 중간과제물 청소년 인성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이타성을 지식으로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생활 속에서 경험하고 실천하고 성찰하도록 돕는 것이다.
이 경험을 통해 내가 가장 먼저 배운 것은 이타성이 단순한 친절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