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조선후기 전통 주거건축의 칸에 관한 연구 - 전남지방 중상류주택의 안채를 중심으로

1. [건축] 조선후기 전통 주거건축의 칸에.hwp
2. [건축] 조선후기 전통 주거건축의 칸에.pdf
[건축] 조선후기 전통 주거건축의 칸에 관한 연구 - 전남지방 중상류주택의 안채를 중심으로
조선후기 전통주거건축의 간에 관한 연구
-전남지방 중상류주택의 안채를 중심으로-

Ⅰ. 서 론

1-1. 연구의 목적

본 연구는 조선후기이후 현존하는 19세기초반부터 20세기초까지 조선후기 중상류주거1)1) 여기서, 중상류주거라 하면 평면규모를 기준으로 5칸 정도, 신분상 중인 이상, 경제력을 기준으로 하면 중농이상이 거주하였던 주거를 말한다.
(문화재로 지정된) 47가옥중 10가옥으로 주거공간 구성에 관한 연구를 하였다.
일제강점기부터 시작된 한국주거사는 1970년대이후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현존하는 조선시대 주거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현존하는 중상류주거의 특성을 분석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하겠다.
이를 위한 연구의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본 연구에서는 주거가 모든 경제적 생활과 사회적 생활의 집약적 공간이라는 인식에서 주거의 구조형식이나 건조기법등의 측면보다는 주공간 평면 중심으로 즉 칸(間)을 가지고 분석하였다.

1-2. 연구의 범위

본 연구는 19세기초반부터 20세기초까지 현존하는 조선후기 주거 중 중상류주거를 연구의 대상으로 하였다.
현존하면서도 문화재로 지정된 주거는 그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원형이 그래도 잘 유지되었다는 가정을 전재로 연구를 시작하였다.
사회․경제적 특성은 주거의 공간구성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가정 하에 이 시기 주거의 평면 분석을 통해 조선후기의 귀족 문화 속의 중상류주거로 선정하였다. (표1-1)
조사대상 주거의 건립시기는 문화재청자료를 바탕으로 학계에 발표된 사항, 거주자의 면담 그리고, 상량문을 기초로 결정하였다.
주거를 구성하는 공간 중 안채는 주생활의 기본이 되는 공간으로 취사, 난방 등의 물리적 주거문화의 변화와 경제적, 계층적 기반에 따른 공간구성방식의 특성을 잘 보여주리라 생각하여 안채의 구성을 분석하는 것을 연구의 범위로 한정한다.
....